안녕하세요. 정소원 소아청소년과 의사입니다.
만약 식약청에서 허가된 분유이며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브랜드명의 분유라면
<절.대.그.런.일.은.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근거없는 말입니다.
심지어 성분을 살펴보면 월령에 따라 단계별로 분유를 나누는 것조차
불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분유의 성분자체가 공식화되어 있기 때문에
브랜드별로 원료가 조금 다를 수 있으나 영양성분은 동일하며
또 단계별로 성분의 함량의 미세한 차이가 있긴하나 거의 구별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근거없는 말,
그리고 키를 키운다거나 초유라거나 산양이라 좋다거나
그러한 광고의 소음에 대해 귀를 닫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