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그냥 신경 안쓰셔도 될 듯 합니다.
아무말 없이 무시하면 좀 안좋을 수 있으니 축하 인사의 답장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윈도우36.1입니다.
12년만이라면 길가다가 얼굴 마주쳐도 아는체 하기 힘든 사이라는 것쯤은 상대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청첩장 보낸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살포시 덮어 두심이 나으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한강물776입니다.
12년만에 연락하신 것이라면 무시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너무 예의가 없는 분이시네요.
안녕하세요. 날으는 꼬무신입니다.
무조건 무시 하는게 정답 입니다..
언제 다시 볼줄도 모르고 나중에 만날 일이 1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12년만인데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청첩장을보내는 군대후임 대단한 멘탈을 가지신 분같아요. 저같으면 쌩깝니다 이건 작성자님에게 축복을 받고싶은것이아니라 랜덤하게 무자비하게 무자발송한겁니다 얼굴이라도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우선순위는 먼저 작성자님께 전화하는것이 예의일텐데요
제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기천사2 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무시하세요
그냥 연락처에 있는게 단체로 보낸거로 인식하면은 될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방그영그입니다. 형식적으로 보냈을텐데 연락하시지 않는것이엇다면 부담갖지 마시고 차단하시면 됩니다. 보낸사람도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그정도면 무시해도 되지 않을까요
보내신분도 님을 꼭 초대하고 싶었다기보다는
그냥 저장된 연락처 생각없이 다 보내버린것일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네 쌩까고 차단 박으세요
완전 노개념이네요
어차피 인생 살면서 안 볼 사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광배근입니다.
저건 질문자님을 완전개무시하는것입니다.
12년만에 청첩장하나 딸랑보낸다? 이건 진짜 일반적인 친구사이에서도 무시할만한처사입니다.
가볍게무시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좋아요입니다.
12년만에 연락온거면 속이 훤히 보이네요..
저같으면 안갈것 같습니다.
내가 간다고 해서 나에게 올거같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