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해병대라는 말은 6.25 한국 정쟁 당시 통영 상륙작전에서 한국 해병대의 활약을 보고 탄생한 말입니다. 1950년 8월 17일 북한군은 경남 통영을 기습 공격 했습니다. 국군은 통영 방어에 사활을 걸었지만 북한군은 압도적인 병력과 화력으로 통영을 점령했습니다. 이때 해병대 제1연대는 단독으로 반격에 나섰고 칠전도에서 북한군을 격태 하고 통영 시내로 진격하여 북한국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이 전투에서 해병대는 적의 3배에 달하는 병력을 상대로 맹렬한 공격을 펼쳐 북한군을 일망 타진 하여 통영을 수복했습니다. 미국의 종군 기자 마거릿 히긴스는 해병대의 용맹함을 보고 그들은 마치 귀신도 잡을수 있을것 같았다라는 기사를 썼고 그 기사가 널리 보도 되면서 귀신잡는 해병대 라는 말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