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어머니가 보신탕을 드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몸에 기력이 없어지신 어머니가 보신탕을 드시고 싶다고 합니다 그것도 고기를 사와서 집에서 요리를 해 달라고 하세요 저는 반려견도 키웠었어 절대로 용납이 안되어 화를 냈어요 죄송 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에게 양해 구하시고 닭이나 오리 또는 염소 고기로 대처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드시고 싶어하시만 개고기에 대한 부정직인 생각이 들고 더군다나 집에 반려견 키우는 경우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 한 발 양보하는 의미로 개고기 외 다른 고기로 대처하는 것으로 잘 말씀 드리기 바랍니다.

  • 90세 어머니시니 적당히 타협점을 찾는게 좋을듯 합니다.

    보신탕 가게에 가서 드시는 것까진 양보하지만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건 무리라고 하세요.

    반려견을 길렀던 입장에서 왜 절대불가능한 행위인 잘 설명하시고요.

    꼭 집에서 보신하고 싶으시면 염소고기로 대체해주겠다고 하세요.

  • 90세 어머니께서 보신탕을 드시고 싶다면 사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즉 염소같은 경우에도 보신탕으로 매우 좋은 고기인것 같습니다 그냥

    염소 고기 사와서 끓여 주시거나 아니면 염소전골을 사오셔서 보신탕이라고

    이야기 하시구 끓여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어머니가 아직도 기력이 좋으신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저는 방배동에 소고기 보신탕을 추천드려요

    나이가 먹고 개고기 보신탕을 먹기 쫌 그래서

    가끔 소고기 보신탕을 먹으러 갑니다

  • 그래도 90세 어머니가 보신탕을 드시고 싶다면 글냥 눈 딱 감고 드시고 싶은 보신탕 사와서 드시계 하는거 낮지 않을까 싶네요. 화를 내시기 보다요.

  • 솔직히 보신탕 같은 경우 2027년까지만 먹을 수가 있는 음식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신탕이 너무 드시고 싶다면 차라리 염소 고기 같은 거 대체로 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염소 고기 같은 경우에는 보신탕이랑 맛이 비슷해서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