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스몰토크 잘하는법이 있을까요?

비즈니스적인 관계 뿐만 아니라

어떤 관계에서든 사람들과 스몰토크 잘하는법이 있을까요? 스몰토크가 너무 어렵다고 느껴져요 역시 재능의 영역인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스몰토크 같은 건 재능의 영역 보다는 센스의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저는 스몰토크를 즐겨하는 편이거든요. 특히 택시를 탈 때, 병원에서 대기할 때 주변 분들을 도와주거나, 이동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 여기서 상대의 반응을 보며 이야기하는 게 좋더라구요.

    또한 스몰토크에는 내 이야기만을 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공통으로 여길 수 있는 공통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상대방도 얼마나 잘 받아주느냐가 스몰토크의 중점이 아닐까 싶어요.

    예시로 병원에 갔을 때 접수를 잘 못하시는 분이 계셔서 도와주면 상대가 감사하다고, 이런 게 어려워서 잘 못하고 있다고 인사를 하거든요. 그러면 저는 저도 가끔 이런 게 너무 어렵다고 여겨진다며 농담처럼 이야기를 꺼내곤 해요. 또 택시를 탔을 때 요즘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그래도 작년보다 덜 더운 것 같아요, 하고 운을 떼기도 하죠.

    스몰토크는 부담감 없이 가볍게 꺼낼 수 있는 이야기로 나누는 대화라고 생각해요. 사실 부담을 가지면 스몰토크가 아니라도 말은 잘 나오지 않는 법이니까요.

    저만의 스몰토크 팁을 살짝 전달해 드리자면, 저는 대부분 날씨나 현재 상황에 맞는 얘기를 먼저 꺼내는 편이에요. 비가 오기 시작하면 그냥 비 오는데 우산을 제대로 못 챙겨왔네요. 라는 말에 아, 비가 오나요? 그러네요. 저도 우산 안 챙겨왔는데, 비 그치면 이동해야겠어요. 하고 이어질 수 있거든요. 토크의 기본은 상대가 말을 받아줄 수 있느냐가 아닌가 싶네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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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처음에는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고 했는데요 몇 번 하니까 또 아 어떤식으로 대화하면 되겠구나 이런 성향은 이랗게 대해야 하는구나 방법이 터득 되도라구요! 처음엔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밥 먹었는지 쉬는날 뭐하는지 하다 말이 트이면 자연스레 대화를 더 해보시길! 근데 반응이 미지근 하면 저도 더이상 말 안겁니다..ㅎㅎ

  • 저도 잘 못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적극적인 태도로 하면 어느정도 되더라고요!! 약간 노력이 가상하다는 느낌으로... 그냥 조그만한걸로 먼저 말을 걸어보니게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 저도 처음엔 진짜 어렵게 느껴졌는데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는걸 했더니 스몰토크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윳는얼굴로 먼저 이야기해보면 거절하는분 많지않구요 ㅎㅎ

    그리고 전 칭찬부터 먼저 해보는데 다들 좋아하시더라규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