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데 하루에 두번씩은 싸우네요
장난인건지 진심인건지 헤깔릴때가 많아요
처음부터 사이가 좋진않았어요
첫째는 비숑이고 둘째는 두들인데 매일 아침저녁으로 싸워대니 이제 포기상태입니다 날라다니면서 싸우고 곧바로 낮잠자요 매일 이러는데 그냥 놔둠되겠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강아지들이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라면
서로 서열을 가르기 위해서 마찰이 빚어지면서 싸움으로 발생 되어짐이 큽니다.
그렇기에 강아지들이 싸우면 그 싸움을 말리고 단호함으로 싸우는 것은 안돼 라고 말을 전달하며
강아지들의 행동지도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매일 싸우지만 바로 잠든다면 장난 가능성이 커요. 다만 으르렁거리거나 다치는 경우가 있다면 진짜 싸움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각자 분리된 공간과 장난감을 주고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주는 게 좋아요.
두마리 강아지 키우는데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두마리라 행복이 두배일거 같아서 좋을거 같아요 싸우는게 자주싸우고 심하면 꼭 지켜보면서 상태를 체크해야 할거 같아요
비숑과 두들이 매일 싸운다면 장난일 가능성이 높지만, 으르렁·이빨 드러냄·털 곤두섬이 반복되면 스트레스 싸움이에요. 잠시 떨어뜨려 진정시키고, 싸움 직후엔 칭찬이나 간식은 피하세요.
저는 강아지 키우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 제 생각인데요.. 일단 강아지가 서열정리 과정이라 그럴 수 있고요 . 누가 더 공격적인지랑 질투가 많은지랑 등 잘 파악해서 예를 들어 공격한 강아지는 간식 놉!!등 부여주기식으로 키우면 어떨까 하네요
반려견들의 싸움은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놀이와 싸움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싸움의 원인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중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들이 싸운 직후 바로 낮잠을 자는 행동은 흥분 상태가 끝난 후 에너지가 소진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놀이의 연장선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므로, 놀이와 싸움의 구분법을 통해 행동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랑 똑같은 거 같아요 싸우다보면 정들고 금방 베프 될 겁니다! 너무 격하게 싸우는 거만 아니면 지켜봐도 좋을 것 같아요! 넘 걱정하지 마세용
하는일이 안되고 있거너 짜증이 날때이실까요?
일단 외투 집어들고 가까운 산책길을 나서보세요.
따뜻한 커피 한잔 픽업해서 들고 마시면서요
오늘 하늘이 너무 맑아요.
하늘 보시면 왠지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릴것만 같네요.
오늘 하루 쉬는 나에게 긍정에 한마디도 덧붙여주시구요
네 아마 그럴겁니다
너무 심하게 상처가 나도록 싸우는거 아니면
좀더 지켜두고 보세요
강아지들이 서로 탐색중일수도 있거든요
어느정도 지나면 서열도 정해질꺼고
싸움도 잘 안할꺼에요
다만 서로 심하게'상처가 나도록 싸운다면
잠깐 분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강아지들이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도 형제 자매들끼리 싸우면서 정들고 크고 하는것처럼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강아지들은 투닥대고 지내기도 하더라구요
물어서 피가 날 정도라면 문제가 되지만 그냥 싸움을 놀이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어서
좀 더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