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흥분은 기분이 좋을때나, 무섭거나 두려워서 하는 경우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런 상황은 일종의 스트레스 상태로 분류하는게 옳습니다.
이런 스트레스 사항에서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복통과 함께 변을 싸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지게 되지요.
사람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중 하나라고 이야기 하지만
강아지에서는 그정도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이외에도 산책횟수가 부족한 경우 결장내에 변이 가득 쌓여 있고 흥분상태에서 괄약근의 힘조절을 잘못하여 변이 나와버려 싸기 시자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