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텐션이 낮아진 썸녀가 고민입니다.

최근에 썸녀 부모님 한분께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중환자실에 입원 하셨고 지금은 일반환자실로 옮기셨다고 하네요 입원한 이후부터 힘드니까 텐션이 낮아도 이해 했는데 4일째 이러니 그냥 이제 나한테 마음이 없는데 눈치껏 사라져줘야 하나 싶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저녁 먹으러 나간다길래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똑같아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니 부모님 일이 아직 안 끝났 는데 배려심 없어 보일까봐 걱정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작성자님께서 고민을 충분히 할만도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썸을 탈때는 나혼자만의 노력이아닌 상대방도 같이 호감을 느껴야 썸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지금 썸녀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부모님께서 편찮으면 연애도 하기 힘든상황이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작성자님께 마음이 식었다는거는 단정짓기 어려운데요. 썸녀와 좀더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으시다면, 부모님 병문안이라던지 썸녀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요즘 많이 힘들지? 나도 이해해‘라는 위로와 더불어 시간되면 드라이브나 어디 밥먹을러갈까?라는 식의 가벼운 말한마디 건낸다면 좀더 관계발전에 도움이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일단 좀 괜찮아지면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사람 관계에서 너무 급하게 하는 거 보다는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맛있는거 사주시면서 요즘 부모님일로 힘들지 내가 큰 힘이 되지는 않겠지만 힘들면 나한테 기대도 돼 라고 말씀해보세요 부모님 편찮으신걸로 뭘 더 할려고 하면 오히려 더 역효과 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