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 중 계속 유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미국과 이란 전쟁 중 계속 유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번에 폭격할 때도 일부로 정유관련 시설은 피한 것으로 보임. 금리인하 하려고 하는 트럼프 입장에서 유가는 금리인하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이며 공산주의 관련 국가들의 석유 관련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하는게 현재 경제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함.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물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이기 때문에 유가가 크게 상승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늦추거나 제한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미국이 일부 산유국이나 제재 대상 국가의 석유 수출을 통제하려는 이유는 에너지 공급과 가격을 전략적으로 관리해 글로벌 물가와 경제 안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지정학적·경제적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상황에서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 압력을 받으나, 정유 시설을 고의로 피해 안전성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금리 인하는 경기 부양을 위한 정책이므로,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하를 억제하는 요인이죠. 공산주의 국가들이 석유 자원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은 공급 조절과 경제·정치적 영향력 강화를 위한 방법으로, 글로벌 석유 공급 불안정 및 가격 변동성이 커져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확실성을 증대시키며 금리 정책과 금융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금리 인하를 강하게 원하는 이유는 경기 부양을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유가가 급등하게 되면 운송비나 제조원가가 오르게 되어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물가가 오르게 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시키거나 동결하는 것을 고려하기 떄문에 트럼프 정부는 금리를 낮춰서

    경기 부양을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가를 낮게 유지 시켜야 합니다.

    트럼프 정부가 지금 보이는 행보는 기름값은 상승시키지 않아 금리는 낮추고, 적대국인 이란은 항복하게 만들겠다의 입장 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