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랑 말을 하고싶지가않아요

나이들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지다보니

사람들의 말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거 회복할 에너지가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사람들과 사담을 안나누게되고

피하게됩니다..

나이들수록 사람들 모이는거 좋아하고 그렇다던데

저는 어째반대가되는듯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비슷합니다

    스트레스받는일은 다 피하게되네요

    근데 본인을 위해서 그게 더 현명한선택같아요

    남눈치안보고 자기를위해 사는게 진짜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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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과 대화하기 귀찮아 지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 고집이 강해 집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을 반대 하거나 무시 하면 화가 나고 기분이 안 좋아 집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 하면서 에너지를 소비 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느껴 지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 나이 들어도 만나서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구요 모이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나이 들어가면서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혼자 있는게 너무 조용하고 좋아요 사람들 만나고

    나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정신이 멍해져요 요즘에는

    덥다는 핑계로 친구들도

    만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자유로워요

  • 저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반드시 사람들을 더 좋아하고 모임을 즐기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체력과 에너지의 한계를 더 잘 알게 되면서 누구와 시간을 보내느냐를 더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가 싫다기보다, 불필요한 말이나 갈등, 눈치 보기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에너지가 부족해서 자연스럽게 사람을 피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젊을 때는 사람들과 어울린 뒤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 회복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감정을 정리하고 회복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꼭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나에게 편안한 사람 몇 명과만 관계를 유지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도 충분히 건강한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억지로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치는 것보다, 만나고 나서도 마음이 편안한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다만 예전에는 좋아했던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모두 끊고 싶어지거나, 혼자 있을 때 편안함보다 우울감·공허함·불안감이 더 크다면 그때는 단순히 성향 변화인지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인지 한 번 돌아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싫어진 것이 아니라, 내 에너지를 함부로 쓰고 싶지 않아서 선택적으로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