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여?

지금 나이가 40대후반인데...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힘들어지는것 같고 ..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어지는데.. 다들 그런가여?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일때는 정말 외향적이였는데..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공감하네요..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에 대한 약간의 편견도 더 생기고 ..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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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이것저것 많이 깨달아서 그렇지않나 싶습니다.

    생각도 더 깊어지고 다시말해서 머리가 커지다보니 사람들을 가려서 보게되어서 그렇습니다.

    나랑다른사람들은 피하게 되는것이지요.

  • 저도 40대입니다

    몇년전부터 사람에 알아가고 싶은 마음도 줄고 넘 다가오면 그것대로 부담이더라구요

    살면서 별별상황과 사람을 겪다보니 기대감도 줄고 오히려 방어심리만 늘어가는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교류하는게 젤 적합해 보입니다~

  • 나이들수록 누굴 만나던 나랑 결이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20대 때처럼 거기에 쏟을 에너지가 없죠 ㅎ

    져도 30중반인데 오래된 친구도 있고 지인도 있는데

    결이 맞는사람은 5명도 안됩니다

    예전에 배우 차승원 씨가 한 말이 있습니다

    소수의 진짜 사람만으로도 충분하다고요

    억지로 인연 만들고 하려고 하면 나도 피곤하고 그 사람도 피곤하다고요

    그럴빠에 소수에 집중 결 맞는 사람과 지내라 그게 낫다고 공감이 가네요 좀 더 젊을땐 몰랐는데

  • 40대면 저랑 비슷한데 사람을 사귀는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오히려 혼자있는것을 배우세요

    혼자서 자기만의 시간과투자를 즐기시고 사람들을 만나는것은

    내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돈과명예등으로 더 힘들어집니다

  • 20대 때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었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사람을 알아가는 것도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되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사람에게 기대했다가 실망한 경험도 쌓이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된거죠.

    이건 나이들면 생기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사람을 많이 아는 것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다릅니다. 나이 들수록 사람을 늘리는 것이 아닌 내 곁에 둘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더 중요합니다.

    질문자님도 이것을 알아서 그런 것 입니다.

  • 저도 그런거 같아요 .. 

    사회에 일하느라 기운이 다 빠져서 이제는 말할 힘도 없어요 .. 

    저한테 말을 안시켰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