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여성도 자연임신은 가능합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난소 기능과 난자 수·질이 감소하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은 20~30대보다 크게 낮아집니다. 평균 폐경은 50세 전후이지만, 폐경 전까지 배란이 남아 있다면 임신은 가능하며, 45세 이후 자연임신은 매우 드문 편입니다. 또한 임신이 되더라도 유산, 태아 염색체 이상,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등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44세에서 건강한 남성과의 자연임신은 가능하지만 확률은 낮은 편이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산부인과에서 난소 기능 평가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