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왜 이렇게 출렁거리는 것일까요?
암호화폐도 화폐인데 제가 보기엔 가격이 엄첨 심하게 변동되는것 같아 불안감이 많이 생깁니다
왜 이렇게 변동성이 큰 것일까요?
그리고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시기라는 것이 오는지.. 아니면 계속 지금처럼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을것인지? 어떻게 보시는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에 관하여 궁금해하시는군요. 저도 궁금한 부분이긴 합니다.
계속 코인쪽으로 투자를 하는 제가 생각하는 변동성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아직 암호화폐는 화폐로 공식으로 인정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위와 같은 것이죠. 가상화폐의 시초인 '비트코인' 조차도 화폐로 인정받지 못한 것이죠.
화폐란 큰 변동성이 생기면 안됩니다. 실물경제와 연동이 되어 있어야 함이 분명하고요. 큰 변동성을 띄고 있으면
실물 화폐로 인정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거꾸로 생각하면 가상화폐는 절대 화폐로 인정받기 어렵겠죠.
허나 대중성이란 것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란 것이 전 세계에서 '가치를 알아주는=인지하는' 단계를 지났죠.
옛날에 가치를 통해 물물 거래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물물교환이라던가,,, 그 때에는 해당 물물교환에 대상이 되는 물건의 가치가
생겨났죠. 그로 인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물물교환이 이루어 졌죠. 현재 비트코인은 그 단계로 보여집니다.
대중들이 인정하고 있는것이죠. 비트코인이란 것이 가상화폐고, 전세계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는 기술 가치를 가진 코인이다.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면, 그 것을 휴지조각이 되겠죠. 근데 가치를 현재까지 인정받고 있으니 전망이 어둡지는 않은 부분입니다.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직 안정기가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으로 현물거래가 많이 발생되고, 그 비트코인의 가치가 어느정도 적정선이 생길 경우에는 변동성이 줄어들겠죠.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는 발행량인 것 같습니다. 발행량과 채굴량은 현재 계속 변동되고 있죠. 작년 10월기준으로 총 발행량 2100만개 대비 채굴량이 1800만개 가량인 상태입니다. 이제 30%밖에 안남았죠.
그런데 현재 가격은 1300~1400만원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희소성이란 것이 있죠? 만일 30% 물량 또한 다 소진된다면 어떻게 될 까요?
아마 30%까지 다 채굴되고 나면, 변동성의 안정권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30% 채굴량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가격의 변동성 또한 널뛰기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현재 물건이 실물경제에 접한 부분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100% 채굴이 다 되어서 유통될 때 까지는 널뛰기하겠죠. 그 후에 실물경제랑 접목하는 부분들이 나타날 것이고요.
이미 전 세계에 퍼질 때로 퍼져있는 비트코인입니다. 그 가치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디서든 이체와 출금이 가능한 부분~
아직까지는 모 아니면 도 인 부분이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투자의 판단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성투하세요. (# 이 부분은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입니다. 타 잡코인들은 제외한 부분입니다)
금이나 주식 등 과 마찬가지로 고저가 있는데요.
아직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았다 보니 더욱 드라마틱하게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흔히들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이 1억 이상이 된다면 일부 고래들이 쉽게 가격을 펌핑하거나 다운시킬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가정의 영역이긴 하지만 지금처럼 소수의 홀더들이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소유하여 가격을 흔드는일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의 시세가 출렁거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시장이 24시간 운영된다.
2. 최소 단위가 정수가 아닌 소숫점 거래가 가능하다.
위의 두 가지 큰 특징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만드는 요인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아직 미비하기 때문인 것 같구요.
덧붙여서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으로써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암호화폐의 가치는 어느정도 보장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트코인 자체가 가격이 오르니 사람들의 관심도가 늘어서 사람이 많아졌고...
사람들이 추격매수를 하면서 가격에 거품이 껴서 가격이 추락한 겁니다.
그 상황에서도 번사람도 있고 잃은 사람도 있죠..
비트코인 자체는 여전히 가격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으나 언제 떨어질지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른 알트코인들이 많이 망하고 있지만요..
이젠 아래로 떨어질지.. 올라갈지 예상하는 건 신이 아니면 모르죠...
불확실할 땐 투자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거래량이많을수록 그리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생기면서 변동성을 가지는데 비트코인은 거래량이 매우 많은편입니다 고로 안정화는 오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으로 일상에서 결제가 가능해지고있는데 이로인해서 거래량은 더욱 증가될것입니다
고로 꾸준히 변동성있는 그래프를 형성할것입니다
서비스 수요와 공급에 따르는 거래방식
1.환전
2.거래 P2P (각 국가별,유형 또는 무형에 서비스 대금 지불)
3.가치에 투자
4.뉴스언론에 따르는 투기목적
5.프로젝트 생태기반인 채굴용도
6.서비스 보상으로 지급수당 방식
7.기타 결제 등
질 문 Q
그리고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시기라는 것이 오는지.. 아니면 계속 지금처럼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을것인지?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 변 A
2018년 12월 말 약 $2만블에서 어바웃 2년간 하락세~
최근 2년간 최저가 BTC $3700 ~ 현재 오늘 가격 $11759
BTC 5월달 반감기 이후 급상승 $10,000 선을 넘어섰습니다.
$12,000~$10,000 행보구간 이기도 하고,단 $9,300 ~ $9,500
여전히 하락선은 열려 있습니다.
미래향후 어디까지라고는 결정지울 수 는 없지만, 시장 필요성에 따르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거라고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투자는 여유돈으로 시작 , 싼 가격에 사서 오래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르면 본인 만족스러운 가격에 현금화 하시면됩니다.
기회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베팅 기준을 가지고 시작하세요.
가격이 떨어졌을 경우 미리 대책 방법을 고려해서 기준을 정하시고 진행하세요.
답변인 우리동네 모아정보 입니다.
안녕하세요
당연히 암호화화폐기때문 입니다
화폐지만 사용 실용성은 없고 불안정한 화폐입니다
화폐로서의 가치를 하는 코인들도 있지만
그또한 가격이 지속적으로 변동되죠
그래서 화폐로서의 가치보다 투자의가치가 제일큼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격은 변동성을 보일것입니다.
안정화라는 안전하다는 기가올려면 이고인들이 우리가 현제사용하는 화폐처럼 실용 되어야함니다
코인시장은 24시간 거래인 이유도 있구요
마진거래도 급격한 변동에 한 원인 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주식처럼 나라에서 인정한 자산이 아니라 악재에 갑자기 출렁하기도 하는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은 점차 국제적으로 가상화폐를 인정하는 듯한 소식이 들려오는 만큼 변동성이 적어지고 점점 안정된자산으로 인정되기를 바랍니다.
비트코인 역시 이제 하나의 투자 수단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비트코인의 시장 자체가 아직까지 체계적이지 않은 위험 투자 수단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지요. 주식시장처럼 상한가 제한도 없구요.
비트코인 자체가 현물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안정되기란 힘들 것 같습니다. 거래량도 많이 없고, 비트코인 자체의 멘탈도 현재로서는 낮기 때문에 지금처럼 큰 변동성을 계속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의 수량은 한정적인데 그것을 매도매수를 하면 가격 변화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오후3시면 장이 마감되지만 비트코인은 24시간 장이 돌아가기에 언제 급변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투자는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