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보온병 안쪽이 오래 쓰면 냄새가 배거나 변색이 되는 이유는?

스테인리스의 경우 녹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은 잘 안 슬어도 커피나 차를 오래 담아 놓으면 냄새나 착색이 남는데, 이것은 표면에 어떤 원인으로 생성되고,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테인리스가 녹에는 강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테인리스 표면에는 아주 미세한 기공들과 산화막들이 존재합니다. 이 때문에 그 안에 집어넣는 커피나 차들의 색소나 향 성분들이 흡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물 때나 미세 스크래치가 있다면 그 틈에 오염물이 더 쉽게 쌓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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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테인리스는 녹에는 강하지만 내부 표면의 미세한 흠집이나 산화 피막 위에 커피 차 속 타닌 오일 성분이 흡착되거나 열과 시간에 의해 변성되면 냄새와 착색이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사용과 세척 과정에서 표면이 거칠어 지면 오염 물질이 더 잘 달라붙어 얇은 유기막처럼 축적되고 이것이 변색이니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겁니다 이럴 때에는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넣어 불린 뒤 부드러운 솔로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하면 대부분 제거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스테인리스는 녹에는 강하지만 표면에 미세한 요철과 산화막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완벽하게 매끈하고 깨끗한 상태는 아닌 것이죠.

    이 틈색에 커피나 차의 성분들이 흡착이 되면서 냄새나 착색현상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특히 열과 시간이 지나면서 이 물질들이 산화되고 고착화되어서 더 잘 안지워지는 문제가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테인리스는 녹에 강해서 주방 용품에도 많이 활용됩니다. 그러나 그 표면은 완벽하게 평평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미세한 틈은 존재하게 되요. 여기에 커피나 차에 들어있는 색소나 기름 성분들이 계속 쌓이게 되면 착색이되거나 착향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누렇게 변색이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들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