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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왜이리 답답할까요?

제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랑 소설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왜이리 답답하고 말하기다 망설여질까요? 아직 출판된 책도 없고 글을 쓰기도 전에 평가 받기 싫은 것도 있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마도

    이 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서 일 것 입니다.

    누구나 작가는 될 순 있어도 작가로 먹고 사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랍니다.

    작가로 살아가도 그 무언가 다른 것의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하는 부분이 수월 할 것 입니다.

    글 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대변을 해야합니다.

    즉 사람의 감정의 공감과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한 접근을 해야하고 나의 글이 독자에게 나의 뜻과 그들의 마음을 대변 해 줄 수 있는 임펙트가 있을지 라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에 답답함과 망설임이 생겨나는 것 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완벽을 추구하고, 남들의 시선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작성자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구상하시는 모든 일을 어느정도 발판을 마련하시면 그런 마음이 좀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글을 통해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는건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정말 멋진 일을 하시는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우와 너무 멋있어요!현실에 굴복해서 꿈을 접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고, 저조차도 현실적인 선택을 했고, 이젠 내 꿈이 무엇인지조차 흐려지는데..누군가는 꿈을 좇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게 더 멋진거 아니예요??그리고 출판을 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지 출판을 하고 나서 글을 쓰는건 말이 안되잖아요.ㅎㅎ그리고 출판된게 없는데 평가를 어떻게 한다는 말이죠??아직 결과물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뭘 보고 평가를 한다는 말인지...이제 막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섣불리 평가하는건 자기는 못했던 선택을 한 것에 대한 질투로 그냥 까내리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평가를 할게 없는데 무슨 평가를 해요 진짜??그냥 자격지심에 까내리는거죠

  • 질문자님이 지금 느끼는 답답함은 그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잘해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지도 않을까요?

    출판된 책이 없어도, 나는 지금 글을 쓰는 사람이 맞다 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시고, 평가는 나중으로 미뤄 두시고, 지금은 그냥 묵묵히 즐기시면 되실듯 합니다^^

  • 글을쓰고있는건 정말 멋있는일입니다. 곧 출판될것이고 나중에 책을 읽을 날도 오겠죠 좀만힘내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고 글을써보세요 해뜰날이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