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간절히 생각하더라도 꿈에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원래 이런가요?

과거 누군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 경우 끔에라도 나왔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꿈에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꿈은 감정을 반영해서 보여주기도 하는데 절대 바라는 것은 꿈으로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것을 꿈속에서 잘 보고, 또 꿈을 쉽게 꾸고 꿈 내용을 의지대로 잘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꿈을 잘 꾸게 되는 체질, 즉 개인의 타고난 뇌생리학적 기질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꿈이라는게 우리가 원하는대로 나오지않는게 맞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오히려 꿈에 안나오고 전혀 생각안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는경우가 많죠 이건 우리 뇌가 꿈을꿀때 의식적인 바람보다는 무의식속에 저장된 기억들을 랜덤하게 조합해서 만들어내기때문이라고봅니다 질문자님이 너무 간절하게 원하면 오히려 그 감정자체가 스트레스가되어 꿈속에서도 그 부담감때문에 나타나지않을수도있구요 그리고 꿈은 우리가 평소에 억압하고있는 감정이나 무의식적으로 처리되지않은 기억들이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아서 의도적으로 바라는것과는 반대로 작동하는것같습니다

  • 꿈이란건 내가 평소에 많이 생각하는 것들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저도 실제로는 생각도 안하던 사람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꿈이란게 딱 정해진건 없이 랜덤으로 나오나봐요^^;;;

  • 안녕하세요.

    네, 꿈은 감정과 기억을 반영하지만, 의식적으로 간절히 바라는 대상일수록 오히려 무의식에서 억제되어 꿈에 잘 나타나지 않기도 합니다. 그리고 꿈은 무작위적이고 복합적인 뇌 활동의 결과라서 바람과 실제 꿈 내용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