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장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 1,2 에 대하여 한번에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선량 MDCT는 저선량 폐 CR 입니다. 폐를 보는 것에 저선량 MDCT를 건강검진에서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복부, 흉부 및 두부검사에 따른 선량이 다르며 CT 촬영에 의해 선량이 누적되지만 피폭의 영향이 평생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방사선작업종사자의 피폭선량은 1년에 50mSv로 제한을 하는데, 이 의미는 1년에 50mSv가 넘지 않는 경우에는 인체에 직접 영향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는 근거를 기준으로 선량제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적으로 봤을때 흉부는 10mSv, 골반은 7mSv 그리고 두부는 2mSv 의 피폭선량을 받게 됩니다. 간단하게 계산해 보신다면 1년에 흉부 3회 골반 1회 두부 1회를 촬영하셨더라도 총 39mSv가 되기 때문에 1년 최대허용치에 미치지 않는 값 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어떠한 CT 이든지 2개를 시행 하더라도 50mSv 를 넘지 않기에 너무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