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엘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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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이팝나무 중 어느 나무가 더 정서적으로 안정적 인가요

요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보이는 한창인 나무인데요

아카시아, 이팝나무 중 어느 나무가 더 정서적으로 안정적 인가요

향도 좋고 하얀색 좋은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카시아는 특유의 달콤하고 강렬한 향기가 뇌를 자극해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 탁월한 정서적 안정감을 줍니다반면 이팝나무는 은은한 향과 함께 마치 흰 눈이나 쌀밥이 내린 듯한 풍성하고 차분한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므로 시각적 평온함을 원하다면 이팝나무를 후각적인 치유를 원한다면 아카시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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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아카시아는 향기가 진짜 진해서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긴 한데 가시도 있고 덩굴처럼 자라니까 약간 정돈 안 된 느낌이 있긴 하죠 반면에 이팝나무는 요즘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데 하얀 꽃이 꼭 쌀밥처럼 소복하니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정서적인 안정감 생각하면 차분한 느낌 주는 이팝나무가 더 나은거같아요.

  • 향이랑 분위기까지 포함해서 보면 두 나무 다 사람 마음 편안하게 만드는 느낌이 있는데, 정서적으로 더 안정감 있게 느끼는 사람은 보통 이팝나무 쪽이 더 많아요. 꽃이 잎보다 풍성하게 피어서 멀리서 보면 눈 내린 것처럼 보이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이 강하거든요. 흰색 꽃이 주는 깨끗한 이미지 때문에 도심에서도 시각적으로 안정감 준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반면 아카시아 는 향 자체는 훨씬 진하고 달콤해서 기억이나 감성을 확 건드리는 타입에 가까워요. 바람 불 때 향 퍼지는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카시아를 더 편안하게 느끼기도 하고요. 대신 향이 강해서 사람에 따라선 조금 답답하거나 멀미 난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정리하면, 시각적으로 차분하고 맑은 안정감은 이팝나무, 향으로 감성적이고 포근한 안정감은 아카시아에 가까운 느낌 같아요. 하얀색 꽃 좋아하고 도로 지나가며 마음 편해지는 느낌 원하면 이팝나무 쪽이 조금 더 잔잔한 안정감을 주는 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