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초등학교 선샌님들도 이러시는 경우가 많나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아이 엄마입니다. 여쭈어 보고 싶어서 질문 해봅니다.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일인데요,, 하이클래스로 나들이 가거나 숲체험하거나 할때 사진 올려주시는데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 보다 많이 나오진 않더라고요.. 저희 아들반 아이들은 총 13명인데요. 2학년도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반이 한개에요. 그래서 사진 올려주시는걸 보면 아예 안나오거나 다른아이들 사진에 찍혀서 나오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다른 선생님들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가 많은가요…? 담임선생님껜 여태 아무런 말없이 지나갔는데요.. 이번엔 나들이가서 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다른 선생님들도 이러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이클래스 사진 업로드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부모님 계시더라고요.

    글쓴이님도 아이사진이 없거나 적어서

    속상한부분이 있으시겠지만

    선생님이 일부로 누군 많이 누군적게 할 이유는 없을거에요.

    야외활동이고 사진찍으랴 아이들 살피랴 아마도 정신이 없는상태여서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초2면 저학년이라...

    맘을 여유있게 가지시고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글쓴이 정신건강에도 좋으실것 같아요~

    아이가 고학년되면 별거 아니기도해요 사실^^;;

  • 학급 인원이 13명 정도로 적다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 모습도 보고 싶다"는 기대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활동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거나 매우 드물게 보인다면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적은 이유가 꼭 편애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몇몇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사진이 몰렸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부모가 서운함을 느끼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한 번 정도는 부드럽게 문의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유하게 이번 사진에 저희 아이가 안보여서 그러는데 저희 아이가 재미있게 즐겼었나요? 하는 식으로 간접적 어필을 유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안찍혀 나오는게 오히려 평소에 그저 그렇게 잘 지내고 이번에도 큰 일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