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올바른 바나나 보관방법 문의드립니다
자취생이라 바나나 간단해서 먹기 좋은데
사면 꼭 냉장고에 넣어 뒀다 까맣게 변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실내에 꺼내두면 그 날파리 꼬이는것 같고 이게 맞나 싶어요
어떻게 보관하는게 정석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열대과일이기
때문에 냉장보관보다는 실내보관이 맞구요 집안에서 선선한 바람이 통하는곳에 매달아 보관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같은 날씨에는 되도록 빨리 드시는걸 권장드려요. 그리고 노란부분이 검게 점이 박힐때가 가장 맛도 좋고 영양면에서도 우수하다고하니 참고하세요바나나의 경우 바나나 몸통이 어딘가와 접촉이 된 상태로 보관을 하게 되면 눌려서 물러지기 때문에 바나나 송이 머리쪽을 걸어서 보관을 하시는게 가장 좋은 보관법입니다.
하지만 바나나 특성상 워낙 빠르게 색상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오래 보관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빠르게 섭취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바나나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온도
바나나는 서늘한 곳을 좋아하며,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이 증발하고 성숙이 가속화됩니다. 따라서 바나나는 온도가 10~15도 정도인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가 너무 낮아도 안 좋습니다. 영하로 내려가면 바나나의 세포가 파열되어 맛이 없어지고 썩기 쉬워집니다.
습도
바나나는 습도가 높은 곳을 싫어하며,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가 생기고 썩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바나나는 습도가 50~60% 정도인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너무 낮아도 안 좋습니다. 습도가 낮아지면 수분이 증발하고 주름이 생기고 맛이 없어집니다.
통풍
바나나는 통풍이 잘되는 곳을 좋아하며,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열이 쌓이고 썩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바나나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이 너무 강해도 안 좋습니다. 통풍이 강하면 수분이 증발하고 맛이 없어집니다.
에틸렌
바나나는 에틸렌이라는 가스를 내뿜으며, 이 가스는 바나나의 성숙을 촉진시킵니다. 따라서 바나나는 에틸렌을 많이 내뿜는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에틸렌을 많이 내뿜는 과일이나 채소는 사과, 토마토, 감, 배, 양파, 감자 등입니다.
익은 바나나는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실내의 시원한 곳에 두어서 햇빛이나 직접적인 열기를 피하고, 습도가 높지 않은 곳에 보관합니다. 봉지에 넣어서 보관하면 익은 기체를 포장하여 숙성을 돕고, 열매 사이에 있는 작은 줄기들을 분리하여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유지 가능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빨리 익는게 바나나구요
바나나는 바닥에 놓지 마시고 어딘가에 걸어두셔야
늦게 익습니다. 자기가 나무에 메달려 있는걸로 착각하고
성장을 늦게 가져가거든요 옷걸이나 이런걸 이용해서
바나나를 옷걸이에 걸어 두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