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부부간의 혹은 어떤 관계에서
말다툼으로 인해 그 상황을 벗어난
또 다른 장면들까지 침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감정적인 상처와 혼란을 넘어서
감정이 부부관계의 관련된 곳들까지 영향을 미칠때
그렇게 되죠
제 생각에는 남편분이 당시의 감정적 혼란과 화로 인해
그 여파를 다른 상황까지 끌고 간 것 같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풀릴거에요.
이럴때는 가벼운 농담이나
츤데레 형식의 챙김 등등으로
상황을 부드럽게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존심만으로는 서로의 감정이 모르는새에 쌓일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도 그때의 감정을 확실히 풀지 않으면
또 다른 다툼이 벌어졌을때 그 상황에서의 소원함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