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 빙하 얼음덩어리는 바닷물인가요?

TV를 보면 남극에 바다위 얼음 덩어리가 둥둥 떠 있고 빙하도 있어요. 이 얼음 덩어리들은 눈이 쌓이고 쌓여서 얼음이 된 건가요? 아니면 바닷물 자체가 얼어 있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닙니다. 남극빙하는 바닷물이 얼어서 형성 된 것이 아니고 바닷물이 얼고 그 다음부터는 눈이 내려 쌓이는 것이 누적되면서 자체 압력에 의해 얼음이 됩니다. 빙하는 오랜 세월동안 눈이 내려 쌓여 누적되어 자체 압력으로 얼음이 된 것으로 엄청난 압력으로 인해 육각의 결정을 가지고 있으며 파란색을 띄게 됩니다.

  • 남극의 얼음 덩어리는 두 가지로 나뉘어요.

    하나는 눈이 쌓여서 얼음이 된 것인데, 이건 빙하라고 해요.

    다른 하나는 바닷물 자체가 얼어 있는 것으로, 이건 해빙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바다 위에 떠 있는 얼음은 바닷물이 얼어서 생긴 거예요.

    이 두 가지 얼음은 각각 다른 과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르게 형성된답니다.

    남극의 환경은 정말 신기하고 다양한 것들이 많아요.

  • 남극의 얼음덩어리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1. 빙하(Glacier, Ice Sheet)

    빙하는 바닷물이 아니라 눈이 쌓이고 쌓여서 얼어붙은 것이에요. 남극 대륙에 내린 눈이 오랜 시간 동안 압축되면서 두껍고 단단한 얼음층이 형성된 거죠. 시간이 지나면서 이 얼음이 중력 때문에 천천히 흘러내려와 바다로 밀려가요. 그리고 바다에 닿으면 일부가 부서지면서 빙산(Iceberg)이 되어 떠다니게 돼요.

    2. 해빙(Sea Ice)

    해빙은 빙하랑 다르게 바닷물이 얼어서 생긴 얼음이에요. 남극의 바닷물은 엄청 차가워서 겨울이 되면 바닷물이 얼어붙어 넓은 얼음층이 형성돼요. 하지만 이 해빙은 여름이 되면 다시 녹아요.

    그러니까, TV에서 보는 둥둥 떠 있는 얼음덩어리 중에서 커다란 빙산은 원래 육지(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거고, 평평한 얼음층은 바닷물이 얼어서 생긴 해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