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집에 아기가 있나요? 아이가 있다면 두 사람이 어느 선택이 더 좋을지,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더 맞는지 충분히 대화해보고 상의해서 결정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여자분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라면 '일하기 힘들어', '나는 그냥 놀고 쉬고 싶어' 라고 떼 쓰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해줄 수 있는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답이라는 게 없는 부분이고, 당사자인 두 사람의 생각, 가치관에 따라 결정할 문제니까요.
그냥 '고민이 많겠네. 잘 결정내려라' 라고만 이야기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