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잠자는 잠만보
여성분이랑 남자친구랑 맞벌이 싫어하나오.
결혼한 친구랑 이야기 하다 보면 아내분이 맞벌이 하는데 아내분이 힘들어 하고. 그만하고 자신이 돈벌이로 먹고 살고 여러가지 하는데 같이 나중에 위해서 맞벌이 하는게 좋지 않나 싸움이 좀 잇엇다 하는데 30이 넘다보니 사직하고 나중에 다시일 구하는게 어럽다고 하고 친구는 고민중 이라네요
어떤 이야기 해줄면 좋은까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혹시 그 집에 아기가 있나요? 아이가 있다면 두 사람이 어느 선택이 더 좋을지,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더 맞는지 충분히 대화해보고 상의해서 결정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여자분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라면 '일하기 힘들어', '나는 그냥 놀고 쉬고 싶어' 라고 떼 쓰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해줄 수 있는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답이라는 게 없는 부분이고, 당사자인 두 사람의 생각, 가치관에 따라 결정할 문제니까요.
그냥 '고민이 많겠네. 잘 결정내려라' 라고만 이야기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부부간에도 삶을 살아가자면 꼭 필요한것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이른 양육해야 되어서 힘들고 어려워서 퇴직을하고 어느정도 아이가 크고
다시취직 하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힘들어도 그냥 버티는데까지 있다가 나중에 결정 하는것도 괜잖을것 같아요
살아보니 친구 부부의 의견이 다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어느 것이나 희생이 따르기에 부부간에 많은 대화를 통해 둘의 사고를 좁혀 나가고 합의점에 도달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 결혼 초기 있었는데, 전 제가 와이프를 설득해서 일을 그만두게 했네요. 10년은 행복했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지금 와이프는 그때 보다 못한 직장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ㅠㅜ 마냥 해피엔딩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