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하늘의 이상 현상을 보고 불길한 징조를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특히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것으로 태양과 연결된 태양이 가려지는 현상을 매우 불길하게 여겼습니다. 즉, 나라에 큰 재앙이 닥칠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일식이 나타나면 임금이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재앙을 막기 위한 의례를 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려, 조선시대 일식을 매우 중요하게 기록했습니다. 왕실에서 해를 구한다는 의식도 치렀습니다.
즉, 옛날에는 일식은 자연현상을 넘어 하늘이 보내는 경고로 해석하여 대비하려고 천문 관측을 하고, 의례를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