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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특기생들에게는 대학진학에 특권을 주는게 맞는가?

대학진학은 모두에게 중요한건데 꼭 체육특기생들은 대학진학에 특권을 주는게 맞을까? 그들은 공부할 시간에 체육을 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공부란 아이들의 시간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시간에 공부한 학생, 한 쪽에 대한 고민보다 체육특기생은 다른 학생들이 공부할 시간에 운동 훈련을 한 것도 양 쪽 전부 고민해봐야합니다.

    운동인도 공부하는 학생들만큼 수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니까요.

    그리고 체육 특기생을 선발하는 인원은 따로 TO가 배정되어 있어 기존 학생들과 경쟁하는 체계도 아닐 것입니다.

    또한 체육 특기가 있다고해서 경영, 경제, 반도체 학과 쪽으로 입학하는 게 아니라 체육 관련 학과로 제한 되어 있어 그 쪽으로 진학하겠죠.

    결론적으로 체육특기생은 특권이 아닙니다. 정당한 절차인거죠.

    그리고 체육인 모두에게 그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경기 실적이 뒷받침 되어야 특기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거잖아요.

  • 체육특기생에게 별도의 전형을 두는 것 자체는 “특권”이라기보다 대학이 다양한 능력을 선발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볼 수 있지만, 그 기준이 과도하거나 관리가 느슨하면 충분히 불공정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조건과 통제가 함께 가야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대학은 학업 성취만이 아니라 연구,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영역의 역량을 가진 인재를 모아야 하고, 체육은 학교의 명성과 국제 경쟁력, 장학·홍보 효과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별도 전형이 존재합니다. 어떻게 보면 체육하는 사람들에게는 체육이 공부인 것이고 예체능 계열 인재를 모으는 것은 대학 자체에서의 방향성이랑도 어느정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