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거랍니다.
순수한 탄산수가 이산화탄소가 물에녹아서 탄산이돼서 산성을 띠는건데
여기서 나트륨이 산성을 중화시켜주는거에요
근데 6mg 정도의 적은 양이라 짠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게 당연하구요
이산화탄소가 물에 잘 녹게 하려면 미네랄 성분이 조금은 필요한데
그중에서 나트륨이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분이랍니다
이제 보면 대부분의 탄산음료에도 나트륨이 들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청량감을 더해주고 맛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탄산수 제조과정에서 물속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할때
나트륨이 있으면 기포가 더 잘 생기고 오래 유지되거든요
그래서 탄산수 제조사들이 적정량의 나트륨을 첨가해서 만드는데
이정도 양은 건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