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식당들은 여전히 이중가격제를 실시하고 있나요?

일본 식당들 전부는 아닐 듯 한데... 일부 이중가격제를 실시하고 있는 가게들이 있었는데..

여전히 그러한 행태가 남아 있는 건가요?

많이 없어졌다고 듣기 했는데...

어떤 관광객이 이를 촬영했다가 해당 식당에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봐서 궁금해 졌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전히 활발하게 논의되고 도입되는 추세입니다.

    엔저 현상 장기화와 극심한 오버투어리즘(관광객 과밀)으로 인한 현지인들의 피로감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높은 가격을 받고 내국인(일본 주민)에게는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는 이중가격제 도입 식당 및 관광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쿄 시부야의 뷔페 식당(외국인에게 약 1,000엔 더 비싸게 책정), 홋카이도의 일부 음식점 등에서 평일 할인이나 주민 할인 방식으로 이중가격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산인 히메지성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입장료 이중가격제 도입이 적극 검토되면서, 식당가뿐만 아니라 관광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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