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냉장실은 가득 채우지 않기 때문에 칸칸마다 음식이 비어지면 그때그때 청소해서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냉동실을 아직 많이 음식이 쟁여져 있고 꽉 차서 청소할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어머님 작은 냉장고 청소할 일이 있었는데 생선 냄새니 무슨 냄새가 너무 심해서
싹 비우고 청소를 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 가신다고 해서 냉장고에 있는 거 버릴 거 정리하고
청소를 했습니다.
한참 더운 물로 세제와 소주를 타서 닦아내고 식초로도 닦고 냉장고 문을 하루종일 열어놓고
숯과 커피향 나는 방향제를 넣어놨더니 그제야 냄새가 가시더라구요.
비리내와 각종 냄새는 깨끗히 씻어도 나니까 문을 열어놓고 냄새를 뺸 다음에
방향제 같은 것을 넣어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