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받아진 상태로 하루종일 두는건 좋지 않을겁니다.
세탁물이 물에 너무 오래 담가있으면
옷감이 상하기 쉽고 냄새도 날수가 있지요..
여름철에는 습하고 더운 환경에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서
곰팡이 냄새가 날 수도 있어요
면이나 린넨같은 천연섬유는 물에 오래 담가두면 섬유가 약해져서
보풀이 일어나거나 늘어날 수 있구요
염색된 옷은 색이 빠질 수도 있는데 다른 옷에 물들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세탁기 안에 물이 고여있으면 세탁기 내부에도 좋지 않은데
석회질이 쌓이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죠
시간이 없으시다면 차라리 저녁에 들어와서 바로 세탁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니면 세탁기 예약기능을 활용하셔서 퇴근시간에 맞춰
세탁이 끝나도록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옷도 세탁기도 오래 쓰려면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