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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대통령은 왜 지하로 갈려고 하나요?
특검이 오늘 윤석열 전대통령을 소환조사 한다는데요, 윤전대통령은 아직도 지하통로로 갈려고 하는데요,
정문으로 들어가면 되지 왜 지하통로로 갈려고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하통로 출입을 고집하는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특검 출석 시 지하주차장(지하통로) 이용을 고집하는 주된 이유는 비공개 출석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비공개 출석을 기본으로 요청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언론, 취재진, 일반인의 시선을 피하고, 불필요한 혼란이나 여론몰이를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이 “여론을 동원한 몰아치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공개 출석에 대한 부담을 강하게 표출해왔습니다.
특검 측의 입장
특검팀은 이에 대해 “특혜는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명박·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 누구도 지하주차장을 통해 들어온 적이 없다”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특별 대우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특검은 “현관 출입이 원칙”임을 재차 강조하며, 지하로 연결되는 모든 통로를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하 2층 게이트는 차단하고, 지하 1층 출입구에도 별도 차단막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왜 정문(현관) 출입을 요구하는가?
특검이 정문 출입을 고집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혜 논란 방지: 전직 대통령이라도 예외를 두지 않고, 다른 피의자와 동일한 출입 절차를 적용함으로써 공정성을 강조하려는 목적입니다.
공개성 확보: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이므로, 출석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선례 유지: 앞서 소환된 전직 대통령들(이명박, 노태우, 박근혜)도 모두 현관으로 출입했다는 점을 들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려는 것입니다.
양측의 신경전과 전망
현재 윤 전 대통령 측은 “지하주차장 출입이 허용되지 않으면 출석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사실상 출석을 거부하는 것으로 특검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에 대해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수사를 재시도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 상태입니다.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언론 노출을 피하고 비공개 출석을 위해 지하통로 출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특혜를 줄 수 없고, 전직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라며 현관 출입만 허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양측의 입장 차이로 실제 조사가 성사될지 불투명하며,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전직 대통령이 조사를 받으러 간다는 부분이 대통령 본인 입장에서도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미디어에 노출을 피하려고 보이지 않는 지하로 가려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이미지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지하로 가려는 이유는 결국 여론의 눈을 피해서 전 대통령의 예우를 받고 싶어서 입니다. 지하로 안 가고 정뭉으로 가면 포토 라인에 서야 하고 그러면 기자들의 질문에 일일히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귀찮아서 지하로 가려는 것이지요.
윤 전 대통령 측은 향후 반복될 수 있는 소환 조사에서 첫 출석부터 공개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걸로 보여지고 언론 노출을 최소화하고 피의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인거 같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피의자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권보호수사규칙과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비공개 출석 사례 등을 근거로, 언론 노출이 적은 지하주차장 출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변호인단은 "특검팀이 비공개로 저희를 소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공개 포토라인 앞 출석을 거부하는 이유로 피의자 인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