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세상
중학교1학년 여자아이인데 성실은 한데 공부를 중간밖에 못하는데 독려하는게 맞나요?
공부못하는게 나쁜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시험공부를 열심히 한다고하지만 성적은 중간에 조금 못미치는데 잠시 충격이었지만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하라고 독려하는게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험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였지만 성적이 좋지 않다면 운이 안 좋았거나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직 중학교 1학년이기 때문에 뇌 발달이 느릴 수도 있고 너무 변수가 많이 때문에 섣불리 개입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고 독려하면서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는 하는데 성적에 중간에 조금 못미친다 라면
먼저 아이의 문제적 원인을 찾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아이의 원인이 집중력 저하. 문제적 내용 인지 부족 등 이라면 이러한 부분의 문제원인을 해결하고 아이의
학습을 다시 짜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사람은 실수는 할 수 있고. 시험은 못 볼 순 있으나
그래도 실수 하지 않으려는 태도와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모두 1등이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람마다 아이큐가 다 다르듯이 성적 또한 공구 하는 만큼 오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공부를 포기 할 수도 없구요. 참 어려운 일인데요.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게 독려하시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네 독려하는 게 맞아요
하지만 '열심히 하라'는 말보다는 '너의 노력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독려하는 게 훨씬 좋을 것같아요
( 저도 배워서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이 시기 아이들에게 성실함은 정말 최고자산이기도 하고요.
성적이 조금 덜 나온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그 자세 자체가 너무나 중요한 거지요.
부연 설명 하자면
결과보다 과정 칭찬하기 인데요
"성적이 왜 이래?"보다는 "이번에도 시험 준비 정말 열심히 했더라! 그 노력이 엄마(아빠)는 정말 대견해."라고 말해주는 거지요.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과정 자체를 알아봐 주는 게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공부 외의 재능과 관심사도 격려해 주고요
공부 성적만으로 아이의 가치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아이에게도 전달해 주는거지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네가 좋아하는 다른 일도 충분히 멋지고 소중해."라고 말해주면,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자신의 강점을 더 탐색할 수 있을 거라는 말 진짜 효과적이기는 해요
학습 방법 함께 고민하기 인데요 이건 절대 강요가 있으면 안된다고 해요
만약 아이가 스스로 '성적이 더 오르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때는 "어떤 부분이 어렵니? 같이 방법을 찾아볼까?"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면서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찾는거죠
무엇보다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변함없이 아이를 사랑하고 지지한다는 걸 표현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건 잘아시는것 같아 패스~
공부를 못 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는 질문자님의 생각이 정말 건강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은 이미 성실함이라는 큰 무기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 성실함이 앞으로 무엇을 하든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거라 믿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