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은 전반적으로 보면 세계 최상위권 팀은 아니고 중하위권~중간 정도 전력의 국가대표팀으로 평가됩니다.
개인 기량 기준으로는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비중이 높지 않고, 대부분 자국 리그나 일부 중소 유럽 리그 선수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스쿼드 전체의 스타 파워는 강팀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입니다.
대신 특징은 명확합니다. 피지컬이 좋고 활동량이 많으며 조직적으로 압박을 잘 가져가는 스타일이라, 경기 흐름이 꼬이면 의외로 까다로워질 수 있는 팀입니다.
월드컵 기준으로 보면 꾸준히 강팀처럼 토너먼트까지 가는 팀은 아니고, 대체로 조별리그 단계에서 경쟁하는 수준의 전력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리하면, 한국 기준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로 분류되지만, 방심하면 변수가 생길 수 있는 중하위권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