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3.6%인데 빨리 상환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좋은 이율의 예/적금이 있나요?
이번에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았는데, 3.6% 이하로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금리도 높아서 3.6% 이상 이율의 금융 상품도 찾아보면 꽤 있는 것 같은데, 대출 상환과 예/적금 둘 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요?
대출은 이자를 매달내는거라 금리가 좀 더 높아도 대출을 상환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서요..
큰 금액의 대출이 생기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파트 담보 대출을 3.6% 이하의 금리로 받으셨다면, 대출 상환과 예/적금 투자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금리가 예/적금 금리보다 낮다면 여유 자금을 예/적금에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을 조기에 상환하면 장기적으로 지불하는 이자를 줄일 수 있고 재정적으로 더 안정적인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금리와 재정 상황, 그리고 개인의 투자 성향을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상환 할 경우 향후 이자도 같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므로 4% 초과 상품이 아닌 이상 대출 상환이 이익입니다.
이자소득은 15.4% 세금 부과도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3.6% 정도 금리 대출이라면 상환을 하는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3.6% 이상의 예금이 별로 없거든요. 또한 적금은 조금 더 있지만 보통 금액 상한이 더 작습니다
그리고 금리가 엇비슷하다고 하더라도 예금 이자에는 3금이 붙기 때문에 적어도 4% 이상 예금 금리가 되어야 엇비슷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