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적 배경과 현 시대적 시사를 연결해서 분석해보는 것은 좋은 시도라고 하겠습니다.
우선 현시점에서 미국에서 그러한 유사상태가 발생하는 것은 그만큼 미국의 경제적 정치적 문제 등이 심각해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비유를 생각하면 잘 이해가 될것입니다. 학창시절에 반이나 전교에서 1등을 항상하는 학생이 행복할까요, 그냥 10등정도 안팎에서 왔다갔다하는 학우들이 행복할까요.. 다들 반이나 교내에서 시험이나 시험결과 발표가 나면 아시겠지만 그냥 대충 10등안에 있는 학우들은 조금씩 서로 왔다갔다해도 별 스트레스가 없지만, 항상 1등을 고수하던 학우가 갑자기 1등에서 2,3등으로 미끄러지면 완전 큰 난리가 납니다...(그만큼 스트레스가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즉, 미국은 이미 2000년쯤 소위 세기의 전환점 (턴 오브 더 센츄리) 즈음에 2025년에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여 대결구도가 불가피할것이라고 예측을 하였는데, 그 시점이 오고, 요즘의 우주, 기술, 경제, 정치적 안정성 모두 중국이 굉장히 압도적으로 세계적인 선두로 치고나가고 있다보니, 항상 1등만 고수해오던 미국이라는 세계교의 학우가 멘붕에 빠졌다고 보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릴때부터 항상 사글세라던지 어렵게어렵게 살아온 학우는, 왠만한 경제적 위기나 집안의 재정위기에 내성과 견디는 능력이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부모님 혹은 남편에게 굉장히 넉넉한 생활비와 환경을 지원받던 자녀 혹은 아내는 갑자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면 굉장히 난처해한다는 것입니다.
즉, 국가가 개인의 인권을 제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도 기본권제한 조항이 있으나, 이는 남용되면 결코안되고 공공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서만 제한이 가능한데, 미국이라는 나라는 지금 멘붕상황에 있다보니 이 국가적 멘붕이 우선하므로 불가피하게 개인의 인권은 제한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 볼때 또 하나의 분석이 가능한데, 인권이 개선되려면 무엇이 최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하는가 입니다.
즉 국력과 국가의 살림살이가 개선되면 자연히 인권은 덜 제한을 받게되고 개선이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