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이나 바닷가에 가면 외향적인 성향이 더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는 조용한 편인데, 사람 많은 곳이나 바닷가 같은 탁 트인 지역에 가면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고 활동적이 되며 외향적으로 변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외향적인 성향이나 외향 지수가 올라간다고 볼 수 있는지, 아니면 단지 분위기와 환경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 내향적인 사람도 여행지나 바닷가 같은 좋은 분위기가 고조된 곳에서는 새로운 자극과 경험을 위해 외향적인 행동을 일시적으로 보여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성격이 변하거나 다중적인 성격이라서가 아니라 좀 더 자유로운 환경이나 상황에 맞는 특성을 보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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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사람은 특정 장소, 환경에 노출이 되면

    외향적인 성향이 더 업이 됩니다.

    소위 말하는 기분이 업 되어서 평소보다 더 많이

    외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사람 성향은 환경으로 인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게 전문가 분석입니다. 심리학에서 성격 이론으로 설명하는데 외향성은 완전한 고정 성격 보다는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올라갔다 다시 내려갔다 하는 경향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환경에 따라 감정 달라지는 겁니다. 바닷가 같이 넓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 보면 뇌는 자연스럽게 활성화 되고 나도 이 분위기 같이 느끼면 동조하고 싶다는 감정 가지게 하며 무엇보다 여행이라는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으로 해방감 느끼고 스트레스 풀리면서 긍정적 감정 강하게 들게 해주니다. 평소 조용하다가 사람 많은 곳에서 외향적으로 변하는 건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활발해지고 분위기 맞춰주는 좋은 감정입니다.

  • 심리학에는 타인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수행 능력이 올라가거나 에너지가 높아지는 사회적 촉진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뇌의 각성 수준이 높아집니다. 이 과정에서 평소보다 목소리가 커지거나 행동이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스스로를 외향적이라고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