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센 사람은 숙취가 빨리 해소된다고 하던데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이나 매스꺼움 증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 보면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알콜 분해가 잘 돼서 그런지 매일 마시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매일 마시면 간이 부담이 되고 그래도 독성물질은 만들어질 텐데, 아무 증상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간은 안 좋아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이 센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간의 해독 기능이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요즘 밀크 시슬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술을 마시지 않는것 입니다.

  • 술에 강한 사람들도 숙취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을 더 빨리 제거하기 때문에 숙취가 덜할 수 있지만, 이것이 전혀 증상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은 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결국 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간은 지속적인 알코올 노출로 인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규칙적인 음주 습관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술을 잘 마시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의 간 건강을 위해 술 소비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증상이 없는 것이 간이 건강하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간이 손상될 수 있는 징후가 보이면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술이 센 사람들도 술을 많이 마실 경우 아침에 일어 나면 두통이나 매스꺼움 속이 쓰리기도 합니다. 저는 소주 주량이 3-4병 정도 됩니다. 남들보다 술을 많이 마신다고 자부 하는 편인데요.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이면 머리도 아프고 속이 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서 술이 깬다고 하죠. 제가 그런 스타일입니다. 술을 깨면서도 술을 마시기 때문에 속이 쓰리고 머리도 아프고 하는것 같아요.

  •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알콜 분해 효소가 잘 작동해 술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지만, 매일 술을 마시게 되면 간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라도 알콜의 독성 물질은 간에서 처리되지만, 과도한 음주는 간 질환이나 기타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증상이 없더라도 간에 미치는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