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저희 집에서 하다 보니 음식을 성의껏 차리기도 하고 시켜서 먹기도 합니다. 그 중 유난히 맛을 평가하고 관찰모드인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말 없이 맛있게 드시는 분도 있고 이 반찬은 맛이 어떻고 짜다 싱겁다 점수는 몇 점이다 이런 식으로 자기가 심사위원처럼 평가를 하시는 분이 있어요. 별로 유쾌하지는 않지만 웃어 넘깁니다. 그 분은 올때마다 그런 식으로 사람을 평가를 하더라구요. 그런 말은 실례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남의 집 가서 그것도 친하지도 않은데 그런 말 안하거든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의집가서 음식을평가하는분은 되도록 만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맛을평가하는곳은 내가 돈주고 시켜먹거나 먹는곳을 평가하는것이죠.그걸구분하지않으면 개념이 없는것입니다.

  • 그런 사림은 자기도 음식 잘못 하면서 꼭 그런사람 있습니다 그래서 밥주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들이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그런사람은 못고칩니다 언제부턴가 집에서 밥 먹는경우가 거의 없는데 대단 하시네요 집밥을 대접하시다니요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아니면 다음에는

    식당가서 식사대접 하세요

    거기서도 지적질 할겁니다

    그래도 식당에다 하니

    스트레스는 안받을것 같네요

  • 집에 손님이 오고 음식 장만 하는 것은 상당한 노동과 감정을 소모하는데 이를 전혀 모르는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 그렇습니다. 사람관계는 배려심과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데 상대 기분이나 상태 아랑곳하지 않고 평가하는 사람은 성향이 좋지 않고 본인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사람은 그냥 평가하고 지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좋은 일이 생겨도 축하할줄 모르고 비꼬고 다른 사람이 안좋은일을 당하면 좋아할 가능성이 크죠 솔직하게 그런 성격이 멀리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