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는 주가가 부진한데 왜 반도체는 빅테크 실적발표 기대로 오르나요?

오늘 끝난 미국 주식장을 보니 반도체 주식들이 굉장히 올랐더군요. 그런데 이유가 빅테크의 실적발표가 있어 그 기대감이라고 하는데 빅테크 주가는 부진합니다. 빅테크는 주가가 부진한데 왜 반도체는 빅테크 실적발표 기대로 오르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와 메모리 반도체의 주가와 기업의 실적은 서로 상반되는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엄청난 규모의 클라우드사업자를 하이퍼스케일러라고 하는데 여기서 애플을 제외한 빅테크가 하이퍼스케일러나 마찬가지이며 이들은 현재 AI 엔진과 에이전트시장에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AI 관련 데이터센터를 천문학적으로 투자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비디아로부터 핵심 AI가속기칩을 수주를 받는것이며 관련된 전력반도체나 전력인프라등을 모두 설계하여 투자중입니다. 즉 엔비디아와 그리고 관련된 메모리반도체와 하드웨어 섹터 전력인프라등이 이들에게 납품을 하는것이고 빅테크들은 자신들의 현금을 소진하여 투자중이니 당연히 투자비용이 증가하고 현금흐름이 소진되니 빅테크에게 실적의 악영향을 반대로 하드웨어 반도체 업체들에게는 사상 최대실적으로 나오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는 결국 생산된 반도체를 판매해야지 실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런 반도체를 사주는 곳이 미국의 빅테크 기업이기에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반도체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 실적발료 기대로 오르네 마네 하는 이유는 현재 반도체거품론도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는 파는 사람이고 사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사는 사람이 사야 매출이 되고 이익이 되고 주가에 적용됩니다

    바로 이 빅테크기업들이 더살거냐 말거냐의 결과가 나올거라는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 주가 부진은 이미 반영된 고밸류에이션 부담과 AI 투자 대비 수익화 우려 때문입니다. 반면 반도체는 빅테크 실적 발표에서 나올 AI 설비투자 확대 신호를 먼저 기대하며 오릅니다. 즉 빅테크 자체 수익성보다 그들이 얼마나 더 지출할지가 반도체에는 곧 수요이기 때문에, 실적 부진 우려와 별개로 투자 확대 기대만으로 반도체가 선반영 상승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의 주가를 누르는 것은 막대한 AI 설비투자(CAPEX)입니다.

    설비투자로 인한 이익률 하락, ai투자에 따른 수익화 의구심등이 주를 부진하게 합니다.

    즉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주가가 조정을 받는 상황입니다.

    반도체는 주 입장에서는 빅테크들의 시설투자금이 증가할 것이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빅테크들이 지갑을 열수록 반도체들은 돈을 벌게 되는 구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