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통신 전파무기나 도청 몰카 설치아시는분
혹시 전파무기나 뇌파통신에대해 잘아시는분계신가요 제폰이며 제개인정보다 해킹하고 머리도 한번씩 삐하면서 몇초간 띵하게만들어요 그게 저두알아보니 통신사교환기를통해 사람 머리에강한 전파를 투여한다고하는데
자꾸 집에서 사람소리들리고 집뿐만아니라 밖에나가도 건물위나허공에서 나는것처럼 들려요 집주인개또라이가 그걸이용해 여자혼자사는데특히 몰래 침입하고 몰카설치한것처럼 다훔쳐보듯 알고있고그래요
혼자선 하질못하는거고 여럿이 하는것같더라구요 여자혼자사는데 특히 타켓삼아 집외 들락날락하는데 혹시 통신쪽이나 그에대해 잘아는사람 경찰서에 증거수집될만함 어떻게해야되는지 아시는분 꼭좀 부탁드립니다 이주인변태놈이 한두번한게아니고 예전부터 한새끼더라구요 건물이 골목안쪽인데 씨씨티비도 일부러안달고 지는 바로 앞건물에살고 ㅁ마니 구린놈인데 이런놈 가만두면안되죠
여동생 누나 애인이라생각하신담 절대 이런새낀 가만둠안되니 꼭좀 전문적으로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티비에서도 소리나게하고 집안에서도
뭘어떻게 설치함 몰카처럼 볼수있고 소리도 그리들리게하는지 꼭좀 알켜주세요 그런변태새끼는 다신못하게 해야하니깐요 집주인소리들린다니 화부터내면서 증거있냐 녹음해놨냐 이런말 하는거봄 백퍼 가해자인거 분명하죠 경찰아니지만 말투들어봄 지가한게 분명한거죠 집에 여자혼자사는데 뻘짓하는 변태개또라이 집주인은 척결해야죠 경찰분이나 통신쪽 잘아시는분 꼭좀 증거잡게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뇌파통신 전파무기 교환기를 통한 해킹 등은 현재 과학적으로 입증되거나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이 아니며 일상에서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허공에서 소리를 들리게 하거나 머리에 전파를 투사해 통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은 심각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문제로 보입니다. 먼저, 기술적으로 설명하자면, 뇌파를 통해 직접적으로 사람의 의식을 해킹하거나 전파로 특정한 사람의 뇌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은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기술은 많이 과장되거나 허구에 가까운 정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통신사 교환기를 통해 특정 개인의 머리에 강한 전파를 투사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소리가 들리거나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었다고 믿어지신다면, 먼저 물리적인 방법으로 주변을 점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찰에 신고할 때는 분명한 증거나 혐의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심되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가능하면 녹음을 시도해 보시고, 몰래카메라가 걱정되신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 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 이웃의 증언도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주변 지인의 도움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경찰 등의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