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게 분리불안인가요? 정신과에 한번 가봐야 할까요?
11월 3일 월요일 아침에 아빠가 일찍 출근을 해서 11월 4일 화요일 저녁 12시가 넘어도 귀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메세지를 새벽에 보냈는데 다행히 11월 4일 화요일 오전 10시쯤에 "냉장고에 넣어놔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저는 속으로 "다행히 아빠한테 위험한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니구나" 하고 안심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나이가 28살인데, 아빠가 곁에 없거나 늦게 귀가를 하면 괜히 긴장이 되고 불안이 느껴지는데 이게 좀 지칩니다.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 이제 좀 내려놓을 수는 없을까요? 아빠가 2일째 늦게 오든 3일째 늦게 오든 그냥 제 할 일에 편하게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불안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다가 저번에도 한번 경찰에 신고를 한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아빠는 멀쩡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부분인것 같습니다.
아마 질문자님에게 아버님이 굉장히 특별한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버님도 나름 바깥일을 하시다 보면 늦으실수있는 부분이기도하고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다만 그정도가 스스로 지나치다 생각한다면 정신과에서 간단한 진료정도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을수도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