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들은 중성화 잘 안 시키는 편인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모름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개중 반려견 교정 프로그램을 보면 중성화를 안 한 댕댕이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성화를 해두면 두루두루 문제/스트레스/건강/돌발 번식 예방이 돼서 댕집사 본인이 브리더가 될 거 아닌 이상에야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오히려 중성화 수술을 한 개들이 드문 편인 거 같더라고요. 원래 개들은 중성화를 잘 안 하나요? 왜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송 프로그램의 특성상 행동 교정이 필요한 반려견 중 중성화 수술을 받지 않은 개체의 비율이 높게 노출되는 것일 뿐, 실제로 국내 전체 가정견의 중성화 수술 비율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교정 방송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인한 영역 표시나 공격성, 마운팅 등 행동 문제가 심하게 나타나는 반려견이 주로 의뢰되는데, 이러한 문제 행동이 성호르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보니 미중성화 상태인 개들이 상대적으로 자주 출현하게 됩니다. 또한 보호자의 개인적 가치관에 따른 수술 거부나 건강상 이유로 수술 시기를 놓친 경우가 방송 대상이 되기 쉬워 전체 현황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 일반 반려견은 질병 예방과 행동 관리를 위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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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중성화 여부는 나라와 보호자의 가치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 반려견은 중성화를 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국내 반려견은 중성화를 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해외 일부 지역이나 브리더 훈련 분야에서는 성장과정과 호르몬의 역할을 고려해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성화는 원치 않는 번식 예방, 암컷의 자궁축농증 예방, 수컷의 일부 생식기 질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지만 ,모든 행동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성장 시기와 건강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체별 성격, 품종, 생활환경을 보고 수의사와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