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은 기초 연구나 논문 성과 자체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들이 꽤 많지만, 이러한 연구가 실제 제품과 시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문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투자부터 각종 규제들, 사업화에 대한 경험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작용하게 되죠.
특히 우리나라 보면 빨리빨리 문화가 심하잖아요. 기업은 당장 수익이 불확실하면 장기 기술 투자에 있어서도 조심스러워 질 수 밖에 없고, 연구기관은 논문 실적에 지나치게 중심적인 경향의 문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천기술은 국내에서 나왔는데, 실제 생산이나 플랫폼은 해외 기업이 가져가는 경우들도 많이 봤습니다.
세계 최초의 논문 좋습니다. 그러나 이걸 끝까지 산업으로 키워내는 그런 생태계가 없다면 이런 문제는 계속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