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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회사가기 싫네요. 인생이란 이런것인지.

어느덧 같은 회사 만 17년을 넘겼습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있겠지요?

막상 가면 큰 일도 없고 일상적인 업무이고 그리 바쁘지도 않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정말 최악입니다. 그냥 보이지 않는 싫은 공기가 많네요

내년 1월이면 또 다른 곳으로 발령날텐데 과연 발령이 잘 날지도 모르겠꾸요.

머리가 굵어져서인지 기관장이 별것도 아닌걸로 한소리하면

화가 끝까지 치밀기도 하네요.

밑에 애들이 인사 똑바로 안하고 대답 똑바로 안하면

또 열받기도 하구요 내가 이제는 꼰대가 되어버린건지.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하는게 답일까요.

괜한것에 감정섞어가며 신경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실하게 일을 이어오신 것 존경합니다

    여기 이 주소에서 제시된 웹페이지들에서 몇가지관심가 단어들에 대해서 읽어보시고 자가 체크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https://m.blog.naver.com/lifologist/223600678685

  •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같은 회사를 10년만 다녀도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17년을 다녔다는건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내년 1월까지 기다려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지금 굉장히 힘든 시기를 지나가는듯 보입니다. 일단은 새로운 환경 조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외에 취미생활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17년을 다니셨으면 회사 업무는 막힘없이 잘 풀어 나가실테고, 이제는 다른곳에 눈을 돌려보세요! 가족과 나의 취미생활에요!!

    지금까지 충분히 고생하셨어요!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나 겪는 일들이죠 저도 지금은 눈 뜨면 의무감에 나와서 대충 일하다가 월급 받아가고

    그렇게 우리 가족이 먹고 살고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이런게 사람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복잡하네요

  •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한 곳이지 행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의 애너지를 회사에서 다 소모하지 마시고 

    회사가 아닌 시간에 최대한 할애해 보세요 

    전 운동과 독서에 에너지를 더 할애한 후로 번아웃이 줄어들고 극복을 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