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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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회사가기 싫네요. 인생이란 이런것인지.
어느덧 같은 회사 만 17년을 넘겼습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있겠지요?
막상 가면 큰 일도 없고 일상적인 업무이고 그리 바쁘지도 않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정말 최악입니다. 그냥 보이지 않는 싫은 공기가 많네요
내년 1월이면 또 다른 곳으로 발령날텐데 과연 발령이 잘 날지도 모르겠꾸요.
머리가 굵어져서인지 기관장이 별것도 아닌걸로 한소리하면
화가 끝까지 치밀기도 하네요.
밑에 애들이 인사 똑바로 안하고 대답 똑바로 안하면
또 열받기도 하구요 내가 이제는 꼰대가 되어버린건지.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하는게 답일까요.
괜한것에 감정섞어가며 신경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