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체질이 변화 수도 있습니다. 저도 젊었을 때 매운 것을 먹어도 땀이 적게 났는데 지금은 조금만 매운 것을 먹어도 땀이 많이 나서 밖에서 매운 것을 안 먹습니다. 그리고 땀이 적게 나는데 많이 나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데 적게 흘리게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땀을 한 번이라도 많이 흘리게 되면 다음부터는 많이 흘리는 게 기준이 되어 그 양 만큼 흘리게 한다고 합니다.
몸에 열이 많아져 땀을 많이 흘리게 된 건 나이와 함께 체질이 변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스트레스, 식습관, 호르몬 변화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매운 음식, 카페인 섭취, 알코올은 열을 더 나게 해 땀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땀을 줄이기 위해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몸을 차분하게 해주는 녹차나 민트차 같은 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열 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효과적이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