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의 향후 전망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야구는 결국 흐름 싸움이라 11연패도 언젠가는 끊기긴 합니다. 😅 어제처럼 선발이 초반에 무너지면 답이 없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은 투수전 양상이라면 오히려 SSG 입장에선 기회가 있을 수도 있어요. 최근 연패 기간에도 경기 내용 자체는 크게 밀리지 않고 한두 점 차 승부가 많았고, 결국 득점권 집중력 부족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연패가 길어질수록 선수들도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커져서 타석에서 더 조급해지는 경우가 많죠. 반대로 선발이 5~6이닝만 안정적으로 막아주고 초반에 1~2점 먼저 내면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