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돈을 빌리면 이자를 어느장도 줘야 할까요?
갑자기 급전이 필요해서 지인에게 돈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1달 정도만 쓰고 예금 만기되는 게 있아 갚기로 해서 지인은 짧은 기간을 쓰고 갚는다고 이자는 됐다고 하는데 마음은 줘야 할 것 같아요. 이자는 어느 정도를 줘야 할까요?
아무리 안다고 하더라도 돈을 빌리면 반드시 이자를 줘야겠지요!
보통 월2부는 달라고 하더라구요.
거래는 서로의 조건이 맞아야 이루어지는거죠. 이자를 많이 준다고하면 오히려 더 위험하겠지요~
은행에서 빌릴때의 이자를 그대로 동일하게 계산해서 주는게 깔끔할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아무리 친해도 돈을 빌려준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정말 돈을 잃을 각오를 하고 빌려준것인 만큼 그정도의 이자는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 지인에게 한달 돈빌리면 이자는 잘 안주긴 하지만 금액이 좀 크다싶으면 커피 기프티콘 하나 정도는 고맙다는 마음으로 하나 보내셔도 좋을듯 합니다 어찌됬든 돈 거래는 신뢰감이기 때문이라 이자로 돈보다는 기프티콘 하나 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자는 됐다고 말하신다면 돈 갚으시고 밥 한번 사시면 될 거 같은데 밥 사는게 애매하다면 빌린 금액의 0.5% 정도를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천만원을 빌렸다면 5만원 정도가 될 거 같네요.
지인이 이자는 됐다고 하시는데도 질문자님이 마음쓰이시는거보면 참 좋은분이시네요 보통 지인간에는 한달정도 단기로 빌릴때는 이자없이 하는경우가 많긴한데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은행 정기예금 이자정도나 아니면 그것보다 조금 더 주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요즘 정기예금이 연3-4%정도니까 한달이면 빌린금액의 0.3%정도? 100만원이면 3천원정도 되겠네요 아니면 이자대신 나중에 맛있는거 한번 사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분이 정말 이자 안받으시려고 하시면 억지로 드리지마시고 나중에 갚으실때 고마운 마음 표현하시면 될듯합니다.
이자는 시중 금리에 준하게 주면 좋겠지만 시중 금리는 연금리 기준이기 때문에 한달로 계산하면 얼마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성심껏 챙겨주시거나 금전 대신 선물이라도 함께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친분에 따라 이자를 받는 것이 상대방에게는 미안할 수도 있습니다. 계좌이체로 주는 거라면 적당한 이자와 함께 보내고 말이 나오면 너무 고마워서 이자를 조금 더했다고 하셔도 될 듯힙니다.
마음을 전하고 싶으시다면 은행 시중 금리 정도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지만 빌린 금액에 따라 너무 소액이 책정이 된다면 저는 맛있는 식사를 사주는 것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자에 상응한다 생각하시는 선물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