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25살여자입니다. 공장 1년10개월 다니고 지금 1년 넘게 백수중입니다. 하고싶은건 딱히 없고 요즘 취업도 힘든 상태이다보니 무얼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ㅠㅠ 그러다 학원이라도 다녀서 뭐라도 배워야겠다 싶어 자격증 취득후 사무직 들어가려 했지만 학원에서 적성검사 해보니 디자이너가 맞다고 떠서 웹디자이너로 1년 패키지를 끊었는데 알바 뛰면서 다니고 있지만 막상 돈도 너무 쪼달리고 돈 걱정에 공부도 손에 안잡힙니다. 계속 열심히 잘하다가 중간에 2주간 아파서 수업도 놓쳐버려서 그뒤로 진도도 못나가서 못따라가고 있고요 번아웃도 온거 같은데.. 학원을 그만다니고 다른걸 해야할지 아니면 계속 해봐야 할지 뭘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웹디자이너 적성이 맞나? 싶으면서 취업이 될까 불안합니다..학원 그만두게 되면 환불은 제가 수업 절반 들어서 165만원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만두고 다른걸 하게 되면 사무직 들어가거나 가게 직원이나 어디라도 들어가서 일 하는거 말곤 없을거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기분나쁘실수도있지만,,일자리는 넘쳐납니다, 그리고 사무직같은경우 수명이짧고 급여가낮습니다, 대충결혼해서 남편이벌어다주는거쓰지,,이런생각하시는분들이 대충사무직가서 적당히만벌자,,이런마인드에요,
솔익히 그런생각이면 알바만해도 됩니다,
아니면 본인이 자격증따서 뭔가를 이루어보고싶다면 그만큼 간절하다면 사지절단되거나 입원해서 누워있을상황이 아니면 학원못나간건 다 핑계입니다,
마음은급하지만 내몸이 더 편하고싶다,,이게 머릿속에 더 깊게 자리잡고있어서그래요,
조언은요,,그사람이 받아들이고 실행에옮길 수 있는상태여야 해주는거지 위로받을려고 듣는게아닙니다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웹디자인 학원을 다니시면서 비용 문제와 건강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이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웹디자인 분야가 정말로 자신에게 맞는 분야인지 다시 한 번 검토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성 검사 결과만 믿고 결정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성취감 등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웹디자인 분야의 전망과 취업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웹디자인 분야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다면 다른 분야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나 잘하는 분야를 찾아서 도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장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할수록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일,즉 직업이 인생의 삼분의 일이상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과 다양한 경험등을 통해 완성된다고 여겨집니다
십대에 진로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고 20대 부터 그 꿈을 실행해보는 시기이기에 현재 질문자님이 하는 고민은 당연한 고민입니다
일단 웹디자이너가 적성에 맞다고 나왔지만 막상 학원을 6개월정도 다녀보니 어떠셨는지 본인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설사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작하셨으면 수료와 자격증까지 도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잘 맞고 그 분야의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해보세요
학원 선생님과 상담등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여 웹디자이너의 분야로 문턱을 넘을수 있도록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개움을 우선 순위에 두면서 최소한의 생활비를 충당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일을 찾는것은 어려운 인생과업입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그 과업을 지금 수행하고 있다면 힘들더라도 버티며 이겨나가보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만약 지금 당장의 돈을 벌고싶으시다면 공장 들어가지 마세요 쉬운 일 하세요 카페 알바같은 서비스직이요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자격증 취득하셔서 본인의 가치를 높이고 계약직이든 회사든 들어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요즘 직장구하기가 참어렵다고합니다. 하지만 어떤 직장이든 종사하면서 더 좋은 직장을 찾아보는게 좋을것입니다.
내게 딱맞는 직장은 어렵죠!
적성도 미래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우선 알바라도 하면서 알아보심이~~
돈쫓아다니지말고 하고픈거하는게 열심히하다보면 돈이와지더라구요 ..요즘젊은사람들불쌍하긴해요 일할곳이 마니없어서...
적성검사라는게 100퍼센트 맞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은
별개이기 때문이지요.
현재 본인의 상황에 맞게 취업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요즘 공장보다 카페문화가 많이 발전되어 있으니 일단 바리스타자격증을 따서 카페알바를 시작하여 보세요..
그리고 전문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다른건 요양보호사가 있는데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시고 센터취업으루하면 되고 다음에 부모님이나 친척도 해도 수익이 나오더라구요 다양한 자격증으로 취업을 할수 있으니 관심있게 찾아보세요
이렇게 말하면 꼰대같을 수도 있고 그런데 그래도 제가 느끼고 현실적으로 말해보자면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시다면 공장같은 곳에서 꾹 참고 오래 일을 하거나 돈을 많이 버는 직업에 관련된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거나 인거 같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거나 찾는중이시라면 다양한 직장을 경험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러면 안되지만 회사를 6개월씩 이곳저곳 다 다니면서 사람이나 일이나 잘맞는 회사를 찾아서 지금껏 다니고 있네요
관심분야 자신있는 것들 찾아보세요 꼭 회사가 아니라도 나름 만족한 삶이 있습니다. 프리랜서 방법도 있고요
다만 그 시간은 이겨낼수 있느냐인데 이겨낼수 있는 관심분야 찾기 바랍니다
아직 젊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의 현실만 보지 말고 좀 더 멀리 보고 진로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딱히 하고 싶은게 없다면 뭐든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현재상황이 힘들더라도 자격증 공부는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보세요.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 옵니다. 하지만 그 기회는 준비된 자만 잡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게 정말 어떤건지 잘생각해보세요 아직나이가 있으니 너무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아간다면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꺼에요
어떤 일을 하시든지 꾸준히 일을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기거나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무직으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불안함만 커질 것 같아요.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있는 남자를 찾는게 우선 아닐까요?
갈수록 여성의 전통적 책임인 어린나이와 처녀성을 버리는 여성들뿐이니
남성또한 책임을 버리고 지냅니다. 그러니 미루고 미루다 아무도 결혼 안하거나 뒤늦게 결혼하는바람에 애도 안생기고 생기더라도 지능이나 장애라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가 생기는데 애가 대여섯쯤 되는데 그중에 하나도 아니고 한둘밖에 안낳는데 그 하나가 그런거라면 이건 인생 답도 없어지는거죠.
사지만 멀쩡하면 결혼하세요 ㅇㅇ
지금 당장 돈 없다? 누가 여자 돈따집니까
그런데 요새는 또 따지죠 왜냐구요?
어리지않으니까 처녀도 아니고 이쁘다기엔 성형에 화장한거니까 그래서 남자도 여자 조건을 보기시작한겁니다. 원래 안보는게 기본이 맞습니다.
자신의 미래가 길고양이 밥주는 캣맘이거나 개모차 끌고다니는 개맘 반려동물 타령하다가 죽고나서 파먹히는 안타까운 엔딩을 보시기보다는
부자가 된들 병원이나 양로원 하얀천장이 그나마 좋은엔딩이라니 너무 참혹하지 않습니까
마지막은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며 보내는것이 좋지않겠습니까.
올바른 선택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적성검사 만으로 디자이너가 나왔다고 학원을 바로 끊은건 추진력은 좋지만
너무 성급하신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적성검사 해봤지만
엄청 정확한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진짜 내가 어떤일에 맞는지는
적성검사가 말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느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 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많은것을AI가하고
점점취업하기가힘들고 기술이없으면
살기가어려워지는세상인데
지금은힘들어도 장래를위해서
하던것을 계속하면어떨까요
적성 검사를 해서 나온 직업군보다 질문자님이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분야에 알아보시고 도전을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당장 돈이 필요하면 당장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비를 버시면서 탐색해 보시고 어떤 일을 할 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학원비가 부담스럽다면 국비지원 교육 사업을 알아보세요.
저는 대학 졸업하고 전공 살려 일하다가 적성에 안맞어서 고등학생때 관심 있어했던게 뭔지 곰곰히 생각하고 프로그램 배워서 직업을 바꿨습니다. 26세정도에.. 그때 국비 지원이 있는지 모르고 300만원정도 6개월 수업 들었는데 국비 지원이 있더라구요. 그런게 있는지 알아보세요. 저도 적성에 맞나 고민 많ㅇ
일단. 정신을 다잡으셔야 해요
목표를 세우세요. 웝디자인관계. 회사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원장에게 부탁해보세요
처음 시작은 어려워도 성실히생활하다보면
기회가와요
다른 사람의 시선은 고려하시지 말고 받는 임금, 본인에게 맞는지 여부에 따라서 오랫동안 근무하실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세요. 누구든지간에 본인의 직업에 100% 만족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시간을 가지고 이직을 하더라도 본인의 스타일과 맞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을 벌 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스펙을 같이 쌓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돈을 벌 방법은 다음과 같이 많습니다.
아하, 스팀잇, 블로그, 타이핑 알바, 재택 알바, 사무실 간단 보조, 당근 단기 알바, 앱테크, 코인 무료 채굴 및 거래소 이벤트, 에어드랍등을 이용해서 돈을 벌기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4~ 6시간만 투자해서 돈을 번 다음에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먼저 정하고 그 쪽으로 나아 가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요즘은 국가에서 시험비 지원 및 한 달에 50만원씩 국민취업지원 6개월간 해주거나 혹은 최대 300만원까지 강의료 결제한 것 증명만 하면 지원 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주민이라면 경기도 청년 수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1회 50만원이요. 다양하게 많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를 같이 이용하면서 제가 말한 위에서 4~6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벌면서 공부를 하루에 최소 5~ 7시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 커피를 많이 마실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메가커피 멤버십이나 다른 커피의 멤버십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학원 그만두게 되면 환불은 제가 수업 절반 들어서 165만원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만두고 다른 것을 하게 되면 사무직 들어가거나 가게 직원이나 어디라도 들어가서 일 하는 것 말곤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한 일이니까 다 듣고 나서 결정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무직 가게직도 좋지만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러니까 안정성이 높은 직업이거나 혹은 수익이 좋은 직업을 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업생이 먼저 따야 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1급, 컴활 1급, 토스 or 토익 높은 점수, 사무직을 원하는 것 같으니까 전산 회계 1급 등을 먼저 따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이러한 자격증을 단기간에 따는 것을 추천 드리고 그 다음에 꿈을 정하고 앞으로 나아 가는 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파이팅 하세요. 아직 젊으니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일단 정부에서 하는취업패키지로내일배움카드로다니면 돈도주고 좋아요 주위에있는 데 찾아보시고상담해보세요 고용노동부 치시면 나올꺼에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여기에 이렇게 질문하시는것보다도 본인이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찾아보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그거는 아무도 해줄수가 없어요 본인이 찾아내야지
취업이 어려울것 같다고 해서 본인이 하고싶은거를 포기한다? 그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상황이 어려우면 공장에 들어가서 빡세게 벌고 하고싶은 길을 찾아가야죠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포기하지마세요.
진로 고민 솔직히 가장 많이 하시는 부분이죠
저도 그랬고요. 이 나이땐 방황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20대는 도전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자기한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 다양한 도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지금 웹디자인 도전 하고 계시는데
사싱 지금도 도전 하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시작을 하셨으니 끝까지 해서 자격증을 따시는걸 일딴 목표로 하시는건 어떤가요?
너무 멀리 그리고 많이 생각 할 필요 없어요
지금 가까이 있는 목표 부터 잡고 끝까지 해보세요
생각이 많을 수록 고민만 들고 방향 못잡습니다. 지금 시작하시려는 일 먼저 끝내고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 최저시급이 높아져서 경리일 보단 카폐 알바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제 지인도 10년동안 카폐일만 하셨거든요 그러다가 남편 만나 결혼 해서도 카폐 알바 하고 계세요 아가씨땐 2군데 뛰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운전 하실수 있다면 택배나 배달알바도 있습니다 여성들도 이런 알바들 하러 많이 오고 계시더라구요 너무 고민만 하지마시고 돌아 다녀 보시고 실행 해 보고 판단하세요 알바의 장점이 실행 해 보고 쉽게 그만 둘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 듭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인생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가요?
워라벨을 따질 때 무엇을 더 따지시나요?
사람마다 다 다르죠.
생산직같이 몸 쓰는 일이 돈을 더 받지만
사람들이 생산직을 꺼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인의 주관이 똑바로 서야
직업을 선택했을 때 후회 없이 살아가고 발전 하는 것 같습니다.
후회 없다는게 정말 한톨의 후회도 없겠냐마는
적어도 일 자체에서 드는 회의감은 적을거란 얘기에요.
저는 상담이 좋아서 석사과정까지 밟았지만
취업이 생각보다 쉽지않아 늦은 나이에
님 처럼 학원다니고 기술 배워 조리하고 있습니다.
조리도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였고
중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을 정도니까요.
지금 답답하고 막막하면
어린시절 내가 좋아하던게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상담은 돈을 많이 법니다.
단 내담자가 많아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영업을 잘하느냐와 비슷한 결이에요.
(프리랜서로 3년 일했었고 직장에 소속 되어 있는 분들과는 다른것 같더군요)
조리사는 상담사에 비해 돈을 못 법니다.
몸도 고되죠. 대신 정신적 스트레스는 적습니다.
저는 지금 재미있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과연 제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가 나의 행복보다 돈이 우선시 되었다면 지금 만족하고 있을까요?
그때 그냥 포기 말고 계속 상담할 걸
그럼 돈 많이 벌 텐데 이런 생각 할 거에요.
돈 나갈때가 많아지면 잠깐 그런 생각하긴 하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일 뿐 후회는 없습니다.
sns를 보면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나의 벌이가 적어보이고 내 행복이 남의 행복보다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사람 마음 속은 아무도 모르는 거죠.
조리사가 조금 번다고 하지만 끝없이 연구하고 배워서 좋은 메뉴 하나 만들어 내면 상담사 보다 못 번다 말 할수도 없구요.
적성검사도 중요하지만 절대적 지표가 아니니
지금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고찰하고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지 바라보며
좋은 직업 선택하시길 바라요.
돈과 업무의 편안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드니까요.
안녕하세요. 어려운 선택을 고민하고 계시군요. 진로 결정은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여러분의 상황을 잘 이해했습니다.
웹디자인 공부를 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지 확신이 없다면, 학원을 그만두고 다른 길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환불금으로 당장의 생활비를 해결하고, 사무직이나 가게 직원 등의 일자리를 찾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또한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더 깊이 탐색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차근차근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아직 나이가 많은 나이도 아니시고 알바같은거나 식당이야 차고 넘치지만 나름 전문적인 직종에서 몸쓰는 일 말고 다른걸 하고싶어하시는거같아요.
25살이면 저는 시간을 천천히 두고 되돌아볼거같아요 여행이라던지 해외가 아니더라도 나를 되돌아보는 여행을 해보시고 잘맞는다와 하고싶은 일이랑 다를수 있는거니깐요
남들 대학졸업하고 느지막히 일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저는 하고싶은 일하다가 현실에도 부딪히고 여러가지 상황 이후에 생각지도 못한 직종에 종사중이에요
어떻게든 살아지구요 많은 나이도 아니시고 힘내세요^^
진로 상담후 거기에 맞춰서 다시 공부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정말로 웹디자인에 관심이 있고 꼭 하고 싶고 열정이 생기시나요?
아무리 적성검사에 웹디다인이 잘 맞는것 같아요 라고 나왔다고 해서 꼭 그걸 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취업하기 어렵잖아요. 내 열정을 다해서 취업준비해도 될까하는데 그냥 적성에 맞을것 같아서 학원다니다가
해야지 정도의 열정이면 안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님이 정말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거 잘생각해 보시고 찾아서 준비해 보세요,
그리고 요즘에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도 많아여 국비로 지원되는 배울수 있는거 많으니깐 그런걸 위주로
찾아보세요, 위에 웹디자인 학원비가 약 330만원 정도인것 같은데 너무 비싸네요 ㅎㄷㄷ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우리나라의 일자리는 얼마든지 널려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것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믿을수 있는 몇곳에서 적성검사를 받으시고 직업을 찾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찾으셔서 평생 즐기며 일할수 있는 직장에 취업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게논 27입니다.
다른 분들은 걱정이나 조언 등을 길게 적겠지만,
저는 간단명료하게 알려드릴게요
국비지원이라는 정부에서 무료로 인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학원 등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작성자님의 돈이 들어가지 않아 부담되지 않을가에요
더 궁금하시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진로에 대한 고민은 많이 안 하는게 좋아요. 만약 진짜 하고 싶은 게 없다면 어떤 직업이든지 한 번 해봐야 내가 좋아하는 건지, 이건 평생 직업을 삼아야 겠다는 판단이 서요. 개인적으로 웹디자이너처럼 경력이 쌓이면 연봉이 올라가는 직업이 좋아요. 사무직은 그런게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25세면 정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은 나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는 현재 웹프로그래머로 20년 일을 했고 앞으로도 이걸로 밥벌이를 해나갈 생각입니다만 요새 IT시장도 좋지않고 AI다 머다 대체 수단이 많이 나와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AI도 사람이 만들었고 세세한 업무 프로세스는 커스텀하기 힘들어 아직까지는 프로그래머가 먹고 살기엔 나쁘지 않는것 같습니다.
웹디자이너를 공부하셨다고 했죠?
그러면 프론트 개발자로 공부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리액트 같은 걸 공부하시면 수요도 많고 화면을 그리고 컨트롤 하는 거라 재미도 있을 겁니다.
이왕 IT에 발 들였으니 한번 끝을 봐보시는 것도 후회도 남지 않을거라 생각듭니다.
아직 젊은 나이이니 힘내시고 머든 시작해보세요.
음 진심으로 답변드리자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25살 아마 지금의 50대의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내가 저나이만 되었어도라고 그러니 조급해 하실건 없습니다.
다만 지금부터 본인이 어떠한것에 소질이 있는지?
그럼 그일을 어느정도의 수준까지 도달할건지?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것을 권장드립니다.
목표와 그 목표에 다가가기위한 계획이 없다면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온 25년만큼 앞으로도 같은 고민속에서 살아가게 될겁니다.
더 해드리고 싶은말은 많지만
목표와 계획을 세우시고 다음 챕터에서 다시한번 고민상담을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우선 수업은 그만 들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사무직 전공 안보는곳도 많습니다. 우선 손에 잡히기 쉬운 컴활이나 전산회계 등 먼져 취득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는분 계시면 디자인쪽 업무가 어떤지 문의혹은 현장 확인하여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누가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에는 본인이 깨닫는 바로 움직이게 되어있어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관심있는 분야를 몇개 고르고 그 분야 책을 10권씩만 읽어보세요
없던 꿈과 목표 가 생기고 미래가 기대되기 시작할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에 바뀌어야 할 것은 본인의 마인드 입니다.
저도 같은 처지이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얻기위해서는 투자를 해야되죠 돈이든 시간이든 노력이든 뭔가 위해 해보시는게 중요할거같아요 무엇이든 하시다보면 경력도 쌓이고 그거에 대한 보상을 얻을수 있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웹디자이너가 적성에 어울린다는 적성검사가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웹디자이너도 전문직입니다. 나중에 프리랜서로 일하실 수도 있으시구요.
물론 전문직인만큼 배움이 쉽지 않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늦지만 천천히 배워놓는다면 나중에 나이 먹어서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듣지 않았습니다. 전문직업 꼭 배우세요.
적성이 참 중요하죠~~
하지만 때론 그것도 사치일 때가 있더라구요~~
무엇이든 알바도 해보고 이것저것 많은 경험을 쌓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진로로 고민이 많으시네요. 우선, 국비로 취업지원받을 수 있는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한번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아직 늦은 나이가 아니니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고 도전하고 싶은걸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글쓴이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슨 일이 본인에게 맞는건지 모르는거 같아요.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긴만큼 지금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신중히 정하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일단, 학원비는 환불해서 생활비에 보태시고요.
이단, 구직활동 하면서 매일 매일 걷기 60일만 해보세요.
걸으면서 생각의 정리도 좀 하시고
자존감도 찾으시고요.
번아운 그거 아무나 오지 않습니다.
잠시 스치듯 힘든 시기일 뿐입니다.
모든거 지나면 추억되고
이 또한 분명히 지나갑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앞이 보이지 않은 마음에 엄청 괴로우시겠네요~
물론 적성검사가 틀린건 아니겠지만 그동안 나 자신을 가장 잘 아는건 본인이라 생각합니다.
내 체력에 맞게 시간 조절해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신이 잘 하고 관심있는게 무엇인지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알바 페이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유튜브를 활용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걸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체능 쪽은 원래 처음 시작은 박봉에 고된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재능이 정말 있다면 이러한 과정에서 본인만의 경력 및 노하우가 쌓이게 되고 창업이나 자신 만의 브랜드를 가지게 되면 그 소득이나 인지도는 어마어마해 집니다. 뭐든지 처음에 겪는 이 힘든 과정은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고 그 것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 앞에분들이 여러 좋은 글 남기셧네요 ~
저도 제경험에 비추어 보면 , 공부 할 수있는 시기라면 공부 해서 전문성을 높이는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 선택지가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부분 놓쳐서 현재 많이 아쉬워하고 있어요
본인에게 좋은 선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질문자님 진로에 관해 고민이 참 많으시겠네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진로에 대한 정답은 없어요
또 누가 대신 정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님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스스로에거 묻고 마음이 가는 것을 하시면됩니다.
아직 기회가 많은 나이니 충분히 시간을 갖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스스로 결정이 어렵다면 노트에 하고 싶은 일을 나열해보세요. 당장 할 수 있는 일, 어렵지만 노력만 하면 할 수있는 일, 노력해도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등 을 나눠 보시고 하나 씩 지워가면서 정하셔도 됩니다.
외국계회사 사무직 다니는 38세 남성입니다.
막막한 심정으로 작성된 글이라 몇 글자라도 끄적여 보고 싶네요.
위에 글을 읽어보면 진로를 설정에 있어 단순하게 빠른 시일 내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택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작성자의 막막한 심정은 깊이 이해는 되나, 주변 지인또는 가족들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한번 해보시고 당신들은 진로설정을 잘 하였는지 물어보세요.
나의 진로를 20세부터 차근차근 설정해서 그 직업군에 맞고 어느정도의 연봉을 받고 일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내 주변또한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중에 내 적성, 내 성향, 오랜시간 공들여서 내진로를 설정한 사람은 직장인중에 단10%도 되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진로설정은 오랜기간 나 자신과 그 시기의 여러가지 여건, 상황을 조율하여 차근차근 설정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아직 25세 시니, 차근차근 준비하셔도 됩니다. 주변 직장 상사중에 40대 중반이후에 자신의 적성을 찾아서 퇴사하시고 사업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가족중에도 직장인이지만 30대 중반에 여전히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웹디자이너 공부를 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팩트로 이야기해보면 진로설정 중 학원을 방문하여 어떠한 플랫폼에서 어떤 기준과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는지 알 수 없는 결과 값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웹디자이너 공부가 흥미있고, 더 배우고 싶고, 남들보다 잘하고 싶고, 이분야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내인생을 그릴수 잇다고 생각될 때 그때 웹디자이너 공부를 다시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저 또한 26세에 대학졸업하여 30세 취업하기 전까지 4년이란 공백기간동안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급할때는 천천히 해야 된다." "고진감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등 여러가지 멘탈을 잡을 수 있는 조언문구들을 되내이면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잘될지 안될지 모르게 막연하게 현실을 산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과 고민이 언젠가는 결실을 이룰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힘내시고, 제 글이 도움되었을지는 모르지만 화이팅하세요.!
미래는 항상 불확실합니다. 나이가 먹어도 마찬가지구요. 어떤것이 맞다 말하기에는 어떤 선택을 해도 먹고는 삽니다. 다만 내가 정말 그것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된다면 남은 6개월정도되는 기간을 버팀이 어떠실지..(물론 경제적어려움이 크다면 고민을 더 하셔야 겠지만요)
30중반이 되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지금보다 더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25이면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을 한 번 해보세요. 본인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또한 무엇을 잘하는지 장점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잘할 수 있는 게 있다며.
끈기와 패기를 가지고 시작해보세요
아직 젊은나이지요 충분히 생각하고 생각해서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 할수있는 일을 찾을수 있는 나이라는 거에요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 할수있는 일을 찾아야될 시기인거 같애요
지금 글을 봐서는 제일먼저 냉정하게 본인을 돌아봐셔야 될 것 같습니다.
번아웃은 공장일하시면서 진짜 바쁘게 사는 가운데 공부도하고 미래를 준비할때 오는겁니다...
지금은 목표가 없어서 길을 잃은거와 이 상황이 막연하니 회피를 하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이도저도아닌 상황에서 고민해봐야 제자리 걸음만합니다.
차라리 여행을 짧게 다녀와서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아니면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를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본인밖에 모릅니다..
사회에서 누구나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 있겠지만 그걸 이루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학은 졸업 하셨나요?
대학 졸업장 없이 취업하기는 너무 힘든세상인것 같습니다.
대학 때문에 30살에 대학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좋은 대학교 가라는 말이 아니에요
한국폴리텍 대학도 충분해요
제가 한국폴리텍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저는 비학위과정 다 듣고 학위딸려고 다시 학위과정을 듣고 있어요
비학위 과정(10개월 훈련)은 훈련 수당으로 한달에 7만원 정도 나오지만 기숙사, 학식 모두 무료입니다 (제가 다녔던 곳에서는 말이죠)
학교 다니면서 기술 배우고 10개월만 배우면 취업하시거나 더 배우고 싶으시다고 하시면 대학교 진학도 생각해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비학위과정이든 학위과정이든 대회가 많습니다
대회 참여할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고 꼭 나가보시면서 경험을 쌓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대학이 공짜여도 살아가기위해 최소한의 돈이 있어야 할겁니다
청년취업지원센터에 1유형으로 지원금 신청하시면 6개월간 매달 최소 50만원(50만원 + (가족구성원 중 미성년자 × 10만원))최대가 80만원이였나 그럴거에요
제가 한달에 70만원씩 받았었어요 (꼭 10개월 훈련 들어가자마자 신청해요! 훈련 끝나면 지원금이 취소되거나 따로 훈련을 더 받아야 해요!)
비학위 과정 끝나갈때 회사에 서류넣고 면접 준비하시더라구요 대부분은 전부 합격하셨어요
저도 합격을 했지만 진학을 선택해 지금은 학위과정을 듣고 있어요
훈련과정 안에서 했던 모든 작업물이 포트폴리오가 되어서 포트폴리오가 5장을 넘어가더라구요
만약 학위과정을 들으시려하신다면
국가장학금을 꼭 신청하세요!
국가장학금은 대학 등록금 만큼을 지원해줘서 공짜로 다니는거랑 다름이 없죠
생활금 대출을 받으면 저는 최대 200만원이여서
200만원 받고 취업후 상환으로 일정 소득 이상이 되면 그때 상환하는걸로 했어요!
학기당 한번씩 신청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대학을 다니시면 대회 참여 기회가 정말 많아요
혼자서 다 찾아보지 않더라도 교수님이나 주변에서 이런 대회가 있다라고 많이 알려주십니다
이번에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이것도 준비하고 있고, ICT도 하고 있어요
아직 대학교 1학년 밖에 되지 않아서 제가 아는거는 여기까지인듯 하네요...
이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어요
이런 방법이 있구나라고만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만약 웹디자이너가 적성 맞으시다고 하면 저랑 같이 웹 사이트 만들고, 판매하고, 외주뛰고하면 좋을거 같아요!
제생각엔 어차피 돈은 내놓은 상태이니 남은공부는 더 열심히해서 자격증따고 그쪽으로 적성이맞다고하니 일단 한번 도전은해보는게ᆢ맞다고봅니다 빠진수업의진도는 인터넷이나 같이공부한 학생들이나 선생님께나여러가지방법으로 떨어진진도를 공부해서 꼭 남은공부 마저 하셔서 뭐라도 하나는 이루고가시길 바래요
25살이 그대의 무기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모르지만 나이가 먹으면 알게 됩니다. 이력서의 나이가 이력입니다.
뭐든 할 수 있고, 취직할 수 있는 나이라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젊어서 어떻게든 취업 혹은 진학만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이것 저것 자격증도 따고 직업훈련받고 취직하고 그 과정을 몇년을 반복하게 되는데, 누군가는 그 와중에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하고 잘 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자본주의가 어떻게 돌아가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니고 성공도 성공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정확한 판단과 올바른 투자판단의 지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만 1년 5년 10년뒤의 인생이 로그함수로 복리로 변화가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1년을 시장경제를 이겨낸 투자자의 지혜를 책을 통해 공부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추천도서 : 돈의 속성,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재테크하는 파일럿, 조던 김장섭의 요즘 출연하는 유튜브영상을 참조해서 금리에 따른 투자에 대한 개념을 머리속에 각인을 하셨으면 합니다.
자본주의, 금리에 따른 투자 대상, 이렇게 정립이 되고 나면, 시간과 직업은 자본자산독립을 위한 방법론으로 생각이 바뀌고 그리고도 택하는 직업은 자아상취로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제가 그때라면 님과 같다면 이 맞는 말이 분명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댓글을 남깁니다.
어디든 회사에 들어가시는게 맞습니다. 직장생활..처음부터 이게 내 적성이다..라고 뛰어드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직 나이가 뭐든 하실수 있기에 콜센터든, 영업팀 백업업무든, 좀 규모 있는 곳에 일단 취업하시고 2-3년 정도만 버티시면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승급도..정규직이면 승진의 가능성도 커지고 일단 일이 편해지기 시작하고 점점 여유가 생겨
그안에서도 다른팀 업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기업마다 틀리지만 다른팀으로 옮겨 관심있던 업무도 할수도 있겠구요 자연스레 급여도 따라 오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무엇보다 한직장에 진득히 있으세요. 분명 과거 내가 했던 고민은 생각도 안날겁니다.
이상 직장 생활 25년차가 조언 드렸습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발달이 되어서 자격증 보유보다는
관련 업종을 더 많이. 캐치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무직등 서비스업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 합니다. 조건상. 힘들어도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쪽으로 선택해서 더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곳에서나 경력을 인정 해주는 곳에서 오랫동안 일하다보면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가지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지금 하는일이 초반6년정도는 엄청 힘들게 일했지만 지금 17년차에 오전7시출근 오전11시정도에 퇴근합니다 남들은 개꿀직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전에 엄청고생했기때문에 가능한일이네요 즉슨
어떤 일이던 열심히 꾸준히만 한다면 보상은 나중에 받을수 있어요 다만 경력이 인정되는 직업을 잘 선택 하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혹시 적성에 디자이너가맞다고 해서 시작한건가요?아님본인이 진짜원해서 시작된건가요?,,먼저그것부터생각하시고 내가이게아니다 생각나면 알바라도하면서 다시 신중히생각해보세요,,아직나이가20대니 시간은충분합니다
그러나또한 무한시간이 있는것도 아니지요,,진로를 결정 하는건 자기의 의지나 생각만으로되는게 아니기에 머라도해보면,아,,이게해보니 이일이나한테맞고 재밌구나,,하면서 찾을수도있으니까요~
많이 지치신듯한 느낌이네요.
이럴때일수록 바른생활하시면서
몸 관리부터 하셔야합니다.
인생을 돌이켜보면
배워둔것은 꼭 쓰임이 있습니다.
그게 본인 인생에 큰 기회가 되기도 해요.
절반을 왔다면
돌아가기엔 모든것이 손해입니다.
버티세요!
지금 당장 너무 혼란스러운거 같은시니 잠깐 1달 정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좀 더 가져보시는건 어떠세요? 너므 급하게만 생각하다보면 더 일이 꼬여버려서 상황이 안좋아질 수 있거든요 여유를 가지고 직장을 찾다보시면 괜찮은 곳들 칮아볼 수 있을 겁니다. 그 이후에 야간에 공부를 해서 좀더 전문적인 직업을 가져보세요. 저도 일반 직장인인데 퇴근하고 집에와서 새벽 2시까지 공부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했었습니다. 절박함이 있다면 뭐든 다 가능하다고 봐요
저는 잘 모르겟어요 근데 기술배우는걸 추천해요 머든요 어짜피 사무직은 수명이 짧아서 힘들구요 30대 중반 넘어가보니깐 확실히 기술직이 살아남더리구여
일자리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같이 해보세요.
체력이 없으면 끈기가 떨어지고, 지치면 또 번아웃이 올거 같아요.
우선 걷기나 그런걸 꾸준히 하시고, 정말 하고 싶은걸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직 25이면 시간은 충분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거는 참고로 하시고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걸 찾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웹디자인쪽은 꼭 취업 안하고 프리랜서로도 일 할 수 있으니
그런것도 한번 알아보시고요.
시간이 지나도 삶의 패턴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거 같네요. 지금 열심히 할 자신이 없는 공부는 시간낭비라 생각해요. 간절함이 없으닌깐 시간과 돈을 버리는거라 생각합니다. 생각은 짧게하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일을 좀 구하셔서 바쁘게 살다보면 오히려 바쁨중에 스스로가 원하는걸 찾을 수 있더라구요. 생각만하다가는 시간만 가고 돈은 더 쪼달리겠죠. 무슨 일이든 뭔가를 찾아 일을 하면서 스스로가 뭘 좋아하는지 하고싶은지 깨달으면 좋지만 쉽지 않지만 길을 있을거예요~~힘내세요!!!
나이도 어린데 공장 다니시지 마시고
사무 엑셀 파워포인트 등등 배워서
사무직 중소기업들어가세요.
최소 250만원이상 받을껀데
아님 CAD. 배워서 설계쪽 하셔두 돼구요.
공장은 비추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골병남
현재 인테리어 회사에서 근무 중인 디자이너입니다.
글만 읽어보면 본인은 그냥 몸이 편한걸 하고 싶은데 막상 또 불안은 하니까 고민하는 것 같은데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하는 겁니다 잡생각 그만하시고 현재 하시던
웹디자인 놓친 진도 카페가서 다시 따라 잡으시고
끝까지 하세요 취업고민은 그러고 나서 하는겁니다
본인이 시간을 들이고 노력하셨으면 취업이 어디에든 될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25살이시면 아직 젋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얄쌍한 라마12님께서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먼저 찾고 나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18살이라 잘 모르지만 저희 학교 선생님들이 진로 얘기하실때 하시는 말씀이 20대 30대 되도
나의 진로를 찾는건 늦지 않은일이다라고 항상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니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질문자님 자신의 진로 문제로 고심중 이신듯 합니다 자신의 진로 문제는 자신이 가장 잘 할수 있는 직업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남들이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라는 것은 자기들 입장 에서 하는 소리 입니다 자신이 좋아 하고 잘할수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집안이 여유가 되신다면 알자하면서 적성과 진로를 찾으면 되고요~ 그게 어려우시면 돈을 보고라도 보는게 좋을듯해요... 일단은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돈을 일단은 벌면서 이직을하던 취업준비를 하던 하는게 좋을듯해요 그래야 자신감과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계속 무직으로 있으시면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딱2년 목표로 해서 공무원 준비하세요 가장 안정적이고 할수있어요 저는 10년차 공무원입니다 더이상 걱정없어요 도전해보심이 어떠실지
글쎄요 단순하게 적성검사를 통해서 진로를 정한다는건 좀 묽인거같아요 웹디쟌이 정말 내가하고싶고 관심있는분야인지 다시생각해보시고 다른방향도 다시한번둘러보심이 어떨까합니다
정말 지금 하시는 학원이 맞는지 한번더 체크가 필요한건 아닌지 생각을 조언을 드립니다. 저희 여동생이 간호조무사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지 않아 물어볼게 되면 나쁘지 않아요. 힘은 든다고 일은 어디서나 편하게 일하는 곳은 없다고 하면 나중에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이 몸이 아파 있을때 무엇인지 모르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하고 싶은걸 하세요
현실적으로 돈은 무시 못하지만 비전이 있으면 하시고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고 안전하고 꼬박꼬박 돈 일정하게 들어오고 단순노동하고 싶다면 생산직이 좋습니다 몇개월만 일해도 돈이 모이니까요
기숙사 있고 밥 3끼 다 주는데 가면 돈 많이 모여요
적금 많이 드시고
평택에 일자리 많습니다. 그곳의 현장에서 적성을 찾아보세요. 전문대 졸업 이상이시라면 오션폴리텍 입학후 항해사 추천 합니다.
거창한거 생각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거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먼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시작해보세요. 별볼일 없는 일일지라도 길게 열심히 오래 하다보면 어느샌가 나 자신이 그곳의 중추가 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저희딸의힘든시기를본거같네요우연히국가에서무료로배울수있는걸알고영상도배우고크루즈승무원을갈수있는기회를잡아서지금미구끄루즈를타고있어요좀늦었지만포기안하니까기회는있는거같아요외국회사는나이상관없이일할수있는기회가참좋아요
넘걱정하지마시고기회를잘잡고본인에맞는일을찾아서하세요
기회는포기하지앓음꼭옵니다
저는 적성 검사하면 변호사 뜨는데요...? 근데 제 머리가 못따라 갑니다 ㅋㅋㅋㅋㅋ
적성은 말그대로 적성인데
그거말고 이것저것 일해보셧을꺼 아니에요
1.내가 버틸수 있는
2. 내가 잘하는잉
내가하고싶은일중
내가 먹고살기에 적합한일 을 찾아서 하세요 적성은 말 그대로 그냥 적성임 그걸 따라갈필요는 없어요 질문 하시는 이유가 적성에 맞다고 떳는데 아무리해도 적성에 안맞아서 질문하시는거 같은데요 답은 정해져있는데 내 이생각이 맞는지에 대한 질뭉 같아요
하고싶은거 하세요 공장 에서 일한다고 죽지 않습니다
어차피 돈 많이 버는 놈이 대장인 시대를 살고 계세요
예를 들면 대기업은 40대 쯤 넘어가면 퇴직이지만
중소기업 잘 드가면 정년 까지 일할수 있죠
잘생각해보세요
아 저는 축산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고기 짤라요 ㅋㅋ
곧 창업이나 할려구여! 돈 마이 버는놈이 대장입니다.!
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일도 안하고 집에서 놀구 먹고 있습니다.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매월 월세가 들어 오긴 하는데, 쓸 일도 없고,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구, 남들은 부럽다고 그러는데 저는 열심히 뭘 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는 하는데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전세 얻어서 월세 들어 오면 그걸로 먹고 사는 백수 생활 중입니다. 결혼을 해야 되는데 누굴 만나는 게 귀찮고. 적성 찾는 것도 귀찮은데.. 참 대단하시네요...일은 맨날 펑크내서 금방 짤리고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선택을 돕기 위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을 제시해드릴게요.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과 상황을 잘 살펴보고,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적성에 맞고 본인이 좋아하는거라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시 하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회사를 다니는 것만은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앱테크 같은 것과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같은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세상에 직업의 종류는 많이 있습니다ㆍ그중에서 나에게 적성에 맞는것을 선택하면 일하는것이 즐겁고 능률도 오를것입니다ㆍ그러면 수입도 올라가겠죠ㆍ 적성검사 해서 디자이너가 맞다면 그쪽길로 나가면 성공할것입니다
취미가 없으신가요?
어떤걸해야 할지 모를때 무조건 무언가 해야겠다 아무거나해보자 이런생각은 좋지않을수있습니다
내가 일을 떠나서 어떤걸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시고
그에따라 관심분야를 정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정 무언갈해야하는 압박이 든다면 잠시 여행을 다녀오면서 생각은 정리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아무리 일이여도 재밌고 즐거워야 계속이어갈수있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웹디자이너 그만 하시고요~ 컴퓨터 어느 정도 (영상 편집. 채봇 사용 가능하시면 유트버 추천 드립니다. 고민을 자세보 보니까 지금 당장 금전적인 문제와 못받은 수업 따라가지 못하는 거잖아요? 공부.기술 운동 뭐든지 걱정이 있으면 진전이 없습니다 ~ 걱정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 하지 않으면 지금 억지로 배운다고 해도 잘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요 ~2보 전진을 위해 2보 후퇴도 현명한 방법아닐까요?? 요즘 고양이 강아지 영상만 잘 편집해도 조회수 많이 나오더라고요~타 유트버 동영상 보시고요~한번 도전해 보세요~앞으로는 1일 1채널 시대가 올겁니다~신중히 고민하시고 선택하시길요~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염두에 두세요~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건 큰 나의 강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점을 일단 만들고 고민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쉬운일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힘들어도 웹디자이너를 바우는게좋을것같네요 일반 사무직보단 장래성도 있어요~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배워서 자격증을 흭득을 먼저 해보세요 뭐든지 힘든다고 포기하면 발전이 없답니다~~
공부쪽으로 가실생각은 없으신걸까요? 지금이라도 대학에 들어가셔서 전문직쩍으로 가시는것도 나쁘지않고 아니면 내일배움카드로 자격증 가시는것도 도움될거같네요
본인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
한번쯤 고민해보셔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쉽게 원하는 직장이
취직되지않아 속상하고 힝드시니
그마음 무엇으로 위로하겠어요
하지만
중소기업 업무직 경리직을
한번 챙겨보시면 어떨까요
힘드셔도 너무고민 하지마시고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시여
적성에 맞는 취업이나
아님 다른 취업을 상담해보세요
당신은 할수있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으실 텐데, 이런 시점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은 당연한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디자이너로의 진로는 적성검사 결과와 학원 선택으로 결정한 것이지만, 현실적인 측면과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향으로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정에 있어 후회가 없도록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하루 단기적으로 보면 당장 해야할 것들에 급급합니다. 다만, 앞으로 어떤 직업으로 먹고 살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어떤 것을 중요시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만약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월급이 많지 않더라도 워라밸과 어느정도 평범하게 안정적인 삶을 원한다면 공무원이 나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돈이 중요하며 워라밸보다는 내 능력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면 사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일반 작은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으나 능력이 된다면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에 가는 것이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훨씬 가치있는 일입니다. 만약 지금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해외로 다녀 오는 것도 좋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대학졸업 혹은 해외 연수 박사과정 등 같은 시간대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이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입니다. 가장 원하는 것부터 1번 부터 5번 까지 작성해보고 이에 맞는 직업군을 찾고 하나하나 줄을 그어보면 목표가 나올 수 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불안한 미래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25세면 무엇인가를 처음부터 준비 하셔도
될 나이시고
너무 조금해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안 풀리때는 먼저 본인에게
여유를 조금 주시면서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진정 좋아하는 일 이나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고민해 보시고
진로 및 자격 취득을 할수 있도록
하셨으면 함니다.
안녕하세요
진로에대한 고민이 있으셨군요
글을 읽어보니 다 하고싶은것도 없는데 억지로 돈주고ㅜ배우신거로 보이네요 넘 힘드시겠어요
이런경우 하지말고 평생 공장이나 다니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절대 하던걸 포기하지마세요
이꽉물고 참고 하시면 멋진 웹디자이너가 될겁니다
당신은 잘할수있어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아무래도. 정말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디자이너 일인지. 사무직의 어떤 직장을 들어가고 싶으신지. 방향을 잡으셔야 뭐가 될듯해요!
이거도 저거도 싫다 그럼 주식공부하세요 25살이면 딱입니다 단 소액으로 연습하세요 연습6개월 내지 1년 소액단타로 연습하고 이거아님 난 죽는다 하고 연습하고 배우세요 유툽 창원개미보고 공부하세요 이거도 저거도 하기싫다면 주식공부해보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