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한 달 뒤면 24살이네요.

졸업하고 백수인데 집에서 자꾸 알바를 하든 취업을 하든 공부를 하든 뭐라도 하라고 그럽니다.. 부모님 입장에선 답답하시겠죠

근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정말 크더군요.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그 뒤로 일자리도 없고 운 좋게 기회가 생겨 지원한 곳에서도 몇달째 소식이 없고 저는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다.

인생 목표가 더도 말고 적당히 벌어 취미생활 즐기며 사는 것인데도.. 당장 앞길을 모르니 갑갑하기만 합니다.

사회성도 떨어져서 조직생활도 잘 못하고 내키는 것도 없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참..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4이시면 한창 젊으실 때네요..부럽습니다!

    요즘 취업한파로 더욱이 신입으로선 구직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고싶은 일이 있으시고, 자격증까지 취득하셨다는거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직무 전환 시도할 때 나이 많은 신입으로 전전했었는데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취미생활 즐기며 소소하게 살고싶다 하셨는데 취미와 관련한 일을 시도해보는건 어떠실까요?

    모든 사회인이 조직생활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다보니 적응차이도 다를 것이구요..

    저 같은 경우는 새롭게 직무를 전환하면서 공부하느라 알바할 시간이 없었는데요,

    수입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여러 부업들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앱테크 위주로 시도했었고 요즘 앱테크들 워낙 많아서 하나 하시는것 추천드려요!

    저는 슈퍼워크, 금캐기, 올팜, 알통 등등 하고있습니다.

    특히나 올팜은 계란같은거 실물로 줘서 좋고, 알통도 월에 15만원씩 현금화 가능해서 좋아요!

    이렇게 집에서라도 할 수 있는 것들 찬찬히 하시면서, 하고싶은 일 할수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당장 결과가 없어도 가능하다면 하고 싶었던 일은 알바를 병행하면서

    계속 도전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알통 같은 앱으로 틈틈이 활동하면서 한 달에 5~10만원 정도 벌며 병행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알바라도 하면서 경제적인 독립을 하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직업들도 많이 있구요.

    영상편집이나 코딩 처럼 내가 전문성만 있으면 누구나 집에서도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성이 없더라도 요즘에는 재테크 부업들도 많이 있잖아요.

    지금 하고 있는 아하도 그렇고 알통 도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앱들이죠.

    저는 아하로는 월 10정도, 알통으로는 25 정도 벌고 있네요.

    이외에도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겁니다.

    그중에서는 사기만 조심하셔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살이면 지금부터 시작할 때입니다~~ 급한 마음을 먹지마시고 차근차근 본인에게 어느쪽이 적성에 맞나를 잘샛각해서 직장을 찿아보면 분면히 좋은 직장이 있을거예요 우선 무작정 집에서 놀지마시고 알바라고 하면서 취업준비를 해보십시요~~힘내세요~~

  • 24살이면 아직 시간이 많습니다.

    조직생활을 못하면 혼자하는 일을 해도 괜찮구요!

    아니면 무엇을 배워본다던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미래에 대해 계획을 짜보심을 추천드립니다.

  • 조직생활을 안하면서 적당히 일할 방법은 소규모로 사업을 하던가 번역과 같은 문서 작업을 하는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택배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조직생활 영향이 적긴 하겠죠

  • 24살이면 정말 좋은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당장에 불안함과 주변의 잔소리에 대한 반발심은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질문자님이 10년전의 14살의 자신을 보면 아쉬움이 생기듯 10년 후 질문자님이 24살의 자신을 보면 아쉬움이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당장 자리잡고 일을 하는 것도 가능하면 좋으나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아보는 것을 추천해요.

    그것이 알바든, 일이든, 연애든, 여행이든, 취미든 무엇이든 좋아요. 그 과정에서 하고픈일이 하기싫은 일이 될 수도 있고, 전혀 생각 못했던 일이 천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먼 미래를 보는 것도 즁요하지만 당장 지금 나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하고싶은 일을 찾아 움직여 보는게 어떨까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일단 밖에나가서 알바라도 해보세요.나이도 어리니 금방취업가능합니다.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일을 하는사람은 거의없습니다.먼저 무슨일이라도 하면서 이직을하는것입니다.포기하는순간 아무것도 되지않습니다.

  • 지금 막힌 느낌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향이 잠시 사라진 상태에 가깝습니다.

    취업이든 알바든 작은 역할 하나를 먼저 잡아 생활 리듬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게 우선입니다.

    조직이 힘들면 규모 작은 곳, 계약직, 프로젝트성 일부터 경험을 쌓아도 충분합니다.

    인생을 한 번에 정하려 하지 말고 6갸월 단위로 버틸 수 있는 선택을 이어가면 됩니다.

  • 24살에 취업. 자격증도 있는데 관련분야에 취업이 안되면 답답할겁니다. 이럴때는 좀 쉬면서 생각하시고 알바라도 시작하고 취미생활도 시작해 보세요. 당장은 힘들어도 시작하면 집중하실수 있을겁니다.

  • 많이 어려울 걸 알아요.

    노력했는데 피드백이 안 오고 의욕도 없고...사람 대하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이대로 멈추면 다시 움직이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멈추지 말고 뭐든 해보세요.. 응원할께요.

  • 24살을 앞두고 백수로 지내면서 부모님 압박까지 받으니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까요 "알바든 취업이든 공부든 뭐라도 하라"는 말은 부모님은 사랑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되고 부담으로 다가올 때도 있지요

    내가 뭘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면 더 막막할 텐데말이죠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거 정말 아프게 다가오지요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열심히 자격증까지 따 놓고, 막상 기회를 잡으려 해도 벽에 부딪히면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자책감까지 들고… 그렇게 좌절하다 보면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생각까지 들수도 있고요

    "적당히 벌어 취미생활 즐기며 살기"라는 목표, 그게 정말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목표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거창하지 않다고 해서 하찮은 목표가 아니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정말 이루고 싶어 하는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당장 그 적당히를 벌 수 있는 길이 안 보이니 답답한거지요

    사회성이나 조직생활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도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것 같아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어려움을 토로하곤 하니깐 말이죠

    지금 질문자님 에게 필요한 건, 당장 거대한 성공이나 완벽한 직업을 찾는 것보다는 마음의 여유와 자신감을 조금씩 되찾는 시간인 같아보이네요

    너무 압박감 때문에 "해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하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거든요

    일단은, 뭐든 시작하는 것에 너무 큰 의미 부여하지 않는 건 어떨까 합니다

    사회성이 떨어진다 조직 생활도 못한다고 딱 정해놓지는 마시고 맞춰간다고 생각으로 한번 도전해보시것도 좋을것 같아요

    난 이래서 저래서 못해 안되 다는건 스스로를 너무 낮게 잡아가는거니까요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 그동안 학교 다니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취업이 쉽지는 않죠 우선 여행을 다녀보는게 어떨까요 알바하면서 돈 모아서 여행 다니면서 앞으로 뭘할지 조금 천천히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