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 문제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현재 회사를 구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이전 회사 퇴사 한지 2년정도 되었는데 2년동안 쉰것이 아닌 하고 싶은 분야가 있어 1년정도 공부를 했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서 중단하고 이전에 했던 분야로 일단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찾고 있는데 지원할 회사가 너무 없고 시간은 가고 부모님은 또 취업을 빨리 안한다고 계속 한숨을 쉬셔서 집에 들어가면 항상 한숨때문에 긴장과 불안감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간섭이 심하셔서 일을 하게 되면 자취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지원할 곳은 계속 나오지 않고 집에 가면 스트레스라 자취를 뭔저 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회사도 어디로 갈지 모르는데 자취 먼저 하게 되면 나중에 후회를 할 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한번씩 부모님께도 지금 지원할 곳이 없어서 좀 걸리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 최대한 빨리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 뿐이고 누구한테 고민을 말할 곳도 없어서 결국 공황장애까지 생겨 약도 먹고있는데 이러다 잘못될것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모르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과 자리를 마련해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해보세요.

    내가 이런상황이고 이렇게 힘들어요.하구요.사실 그렇게 얘기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딱 한번이라도 용기를 가지고 진솔하게 얘기해보세요.부모님께서도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신것일테니 한번쯤은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기운내시고 힘내세요!

  • 부모님이 그러신 다고요? 보통 부모님은 천천히 여유를 가지라고 말씀해 주시는게 보통인데 부모님이 취업을 독촉하는

    느낌인데요 마치 사채업자들이 돈 받으러 와서 독촉 하듯이요 질문자님이 많이 답답 하시겠습니다 응원을 해줘야 될

    부모님이 취업을 늦게 한다고 뭐라 하시는 입장 이니까요.. 일단 벗어나는 방법은 다른 곳에 취직을 하던지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원하는 곳에 취업했다고 하세요 거짓말 이지만 이러면 정신적으로 힘든건 사라질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지원할 곳이 생기면 지원하게 면접 잘 보고 합격하면 되는거니까요

  • 단기로 임대 가능한 쉐어 하우스는 어떠세요? 어떤 관계이건 적당한 거리 유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직장을 구하는 중이라 ㅎ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