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봉제가 아닌 연봉제의 회사에서는 주로 1년마다 연봉협상을 하던데요... 혹시 1년마다 하지 않고 비정기적인 경우라면 언제 하던간에 시기는 사실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비정기적으로 협상을 할 경우는 주로 회사에서 올려주고 싶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한번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직을 하면서 연봉을 올려서 이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제일 좋은 경우긴합니다.
사실 우리 나라 회사의 연봉 협상은 특출난 몇 명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 다 통보 이지 협상이 아닙니다. 연말 혹은 연초에 연봉 협상을 하기 되면 회사는 3-5% 정도 인상안을 가지고 그냥 올해는 3% 인상에 합의 했다 라고 통보 하고 그냥 서명 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물론 거부 하고 "10% 이상 안 올려 주면 나 그만 둘래" 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